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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교(염藠) = 랄구(辣韮, 락교, 매운 부추, ラッキョウ) - 돼지파 알뿌리 식초 절임 = 교두(藠頭) 절임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면 빠지지 않는 반찬이 있으니 바로 염교다. 염교는 부추속에 속하는 식물로 돼지파라고도 부른다. 일본에서는 매운 부추라는 뜻의 한자 이름을 랏쿄(랄구; 辣韮)라고 발음하며 이를 우리나라에서는 락교, 랄구라고 부르는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락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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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의 전설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부추의 이름 유래 부추는 한자로 구채인데 구채가 바뀐 말로, ㄱ->ㅂ으로 바뀌고 "채"가 "추"로 바뀌어서 부추가 되었습니다. 한자의 "채" 나 "초"는 우리나라에서 추로 바뀌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로 고추가 고초에서 바뀐 것이고 상추가 생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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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 노래 잘하거나 힘이 세지거나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기의 순환을 돕는다고 했다. 옛날 동양 사람들은 왜 부추를 먹으면 힘이 솟아난다고 생각했을까? 부추의 식물학적 특성 때문인데 부추를 의미하는 한자에서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부추는 한자로 구(韭)인데, 땅[一]에서 풀이 무성하게 자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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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과 부추 된장국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추는 농약을 치지 않아도 병충해가 없었습니다. 자연 식재료로 손색이 없는 부추는 건강식단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부추는 순우리말로 한자로는 구채(韭菜)입니다. 부추를 파옥초(破屋草)라고도 하는데 집을 부수고 심는 풀이란 뜻으로 전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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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수별 한자 214부수 배우기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韭(부추 구/ *) 180. 音(소리 음/ *) 181. 頁(머리 혈/ *) 182. 風(바람 풍/ *) 183. 飛(날 비/ *) 184. 食(밥 식/ *): 왼쪽에 위치할 때 모양이 약간 달라지지만 획수는 같습니다. ‘이, 사’ 음도 있습니다. 185. 首(머리 수/ *) 186. 香(향기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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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공부(동아연재)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에서 ‘병법’의 뜻이, ‘감추다’는 뜻에서 ‘비법’의 뜻까지 나왔다. 하영삼 경성대 교수 XX@XX [한자 뿌리읽기]<276>구(구·부추 구) 분야 : 문화/생활 2005.11.18(금) 03:00 편집 구는 땅위로 자라난 ‘부추’를 그렸다. 아래쪽의 가로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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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한자 메뉴판 읽기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집 한자 메뉴판 읽기] <한국의 중국집 주요요리> 삼선자장면 : 三鮮炸醬麵 sānxiān zhajiangmian 삼선은 바다,육지,조류등 3가지 재료로 보통 돼지(닭)고기,새우(전복,해삼),표고버섯(죽순)으로 만든 요리. 기스면 : 鷄絲麵 (계사면) jisimian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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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좋은 영양제 찾기 전 지방 간에좋은음식 부추 부추전 챙겨먹어볼까? [ 간의 기능 ]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쳐 3~4회의 잎이 돋아난답니다. 여름에는 잎 사이에서 푸른 줄기가 나와서 끝에 하얀 꽃이 핀답니다. 지방에 따라서는 부추를 정구지, 부초, 부채 또는 난총이라고도 부른답니다. 한자로는 기양초 장양초로 불리는 것으로도 봐서 정력에 좋은 채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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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한자 풀이(殲, 閃, 暹, 蟾)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부추 구(韯)자에 사람 인(人)자를 두 개 하고, 흙 토(土)자를 한 것은 자라는 대로 잘라내도 자꾸 또 자란다는 뜻을 나타내는 글자입니다. 섬멸(殲滅) 섬박(殲撲) 진섬(殄殲) 섬멸전(殲滅戰) 번쩍할 섬(閃)자는 문 문(門)자 아래에 사람 인(人)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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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벽운한자/부추처럼 가늘은 섬섬옥수/纖(섬)--126 2017.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추처럼 가늘은 섬섬옥수 / 纖(섬) 韭 부추(구)1 땅에서(一) 나는 비범한(非) 풀인, 非凡(비범) / 아닐(비) 平凡(평범) / 무릇(범) 부추는(韭) 韱 가늘(섬)1 한꺼번에 무더기로(人人) 벨(戈) 수 있을 만큼 人人 무리(도) 戈 창(과) 가늘다(韱) 纖 가늘(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