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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회사에서 받은 타바스코 조리 책자를 보고 놀랐다. 실제로 춘천 닭갈비 소스에 타바스코 소스를 몇 방울 넣어보니 정말 맛이 있었다. 요리는 특유한 향기에 따라 맛의 차이가 있다. 맛이 있어도 향기가 없으면 요리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없다...

아마도 회사점심메뉴로 삼계탕 혹은 반계탕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초복/중복/말복 중 한번쯤은 삼계탕이 아닌 색다른 먼나라 닭요리는 어떨까요~ 와인속에 폭~ 빠진 닭요리 '꼬꼬뱅(Coq au vin)' 어떠세요? 꼬꼬뱅은 프랑스에서 자주 즐기는 와인에...

줄기는 부케가르니로서 육수를 내거나 소스에 향을 내기 위하여 사용한다. 잎은 가니쉬 용으로 많이 사용하며 보통 다져서 사용하기도 한다. 채소요리나 수프, 소스, 가니쉬, 육류, 생선요리등에 사용한다. -스테비아(Stevia)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우리 회사에서는 화이트 와인, 양파, 샐러리, 레몬, 월계수잎,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끓인 야채물로서 생선이나 갑각류 같은 해산물을 삶아내기 위한 매개체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가 일반 소금물과 부용에 삶은 새우를 모두 먹어 보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