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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마치 실화처럼 후기가 나열되는 것을 보며 정말이야? 하는 감탄도...자기도 모르게 이상한 데로 비켜가면서 성공을 할 수도 있음을 봅니다.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A Simple Favor)를 보았습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 주연의 미스터리 영화입니다. 코믹한 요소도 있어서 재밌게 봤네요. 그리고 실화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전 어떤 장르던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는 꼭 봅니다. 사실이라는 팩트가 끝까지 영화를 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것 같네요...

생각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고 캐스팅도 미쳤음. 그레이 맨 가부장제를 배운 켄이 총을 잡으면 이렇게 됩니다. 는 장난이고~ ㅋㅋㅋㅋ 시작부터 화려함에 눈이 즐겁고 액션씬들 덕분에 눈이 또 즐겁고 그런 영화. 난 개인적으로 이렇게 와장창...

쇟은 약간 심리 스릴러 좋아한다오 폴 프롬 그레이스 < 연하남 사귀다가 인생 꼬인 불쌍한 여성 > 부탁하나만 들어줘 < 가벼운 스릴러 . 여성들의 얘기> 조지타운 < 나이차 극복 하다 ... 하아.ㅡ 이건 실화바탕> 리빙 어덜스 < 불륜의 끝은... 속 시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