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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7.12 지면보기 목동훈 | XX@XX 인천부흥초등학교총동문회(회장·한원일)는 지난 10일 부흥초, 부평고 축구부·동문과 함께 '바르셀로나 김희태 감독 축구학교'를 방문했다. 부흥초 총동문회는 부흥초와 부평고 축구부 선수들에게...

부평고 축구부 .. 아니 ㅋㅋ 축구동아리 오늘 신청을 했는데. 내일 테스트를 본다네요~ㅋ 골키퍼는 한명밖에안뽑는다니 부담도많이되고; 키큰애들한데 밀릴까 걱정되네요 . 제발 붙기를~~

원경이라고 했지?? 힘내 내가 이거 카폐주소 만이 날릴께... 너 꼭힘내서 병나아서 건강하게 살아라 마음속으로 항상 기도하면서 힘내..*^^* 내가 꼭 성공해서 너 병원이 그때까지 니가 건강하게 살아있다면 힘닷는 데까지 도와 줄께&^^& 그리고 원경이...

통해 부평고에 대통령금배 우승컵까지 선물하는 등 그동안 힘든 시간들을 멋지게 치유했다. 이제 부평고 축구부의 업그레이드를 꾀하는 일만 남았다. "부평고라는 학교 커리어가 워낙 명문이기에 주변 바라보는 시선에 부담을 많이 느꼈다. 감독 부임 이후...

지금 정상 자리에 올랐어도 이를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하게 올라갈 수 있도록 선수들을 잘 다독일 생각이다. 앞으로 부평고 축구부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면 그에 따른 보답은 확실하게 하겠다." -이상 부평고 서기복 감독

학생 예능 발표, 교사, 선배 초청 공연 등이 이루어졌으며, 2부 부평고 문화제에서는 올해 금석배 고교축구경기에서 우승한 부평고 축구부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작으로, 외부 학생들의 찬조 공연, 마술 및 부고인 장기 자랑 등이 이어졌다. 특히 흑인...

등 6명의 인천의 축구 명문 부평고 출신들은 오는 4월 3일 전북 현대와의 개막전을 누구보다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부평고 축구부에 보내준 시민들의 성원을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으로 이어가는 구심점이 되기 위해 문학경기장 그라운드에서 모든...

금배컵 들어 올리겠다" 기사입력 2015-07-21 오후 1:23:00 | 최종수정 2015-07-21 오후 1:23:55 ▲전통의 고교축구 강호 부평고 축구부를 이끌고 있는 서기복(위 사진) 감독의 모습 ⓒ K스포츠티비 올 시즌 부평고(인천)는 '16강 징크스'에 울상을 짓고...

그리스를2:0 으로대파하였으며 월드컵국가대표선수중 4명이부평고출신 이 선수로출전하여 부평고총동문회에서는 기념티및다양한 부평고축구부후원을위한 행사를가졌으며 특히 부평고푸르미가족봉사단 임원및회원들의 열정으로 행사를성공적으로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