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광복동, 부평동을 활동영역으로 장사를 해보라 하였다. 방해꾼은 언제든 파출소 소장에게 보고하면 된다 하였다. 그렇게 나의 껌팔이가 시작되었다. 껌팔이도 약간의 요령이 필요했다. 반드시 껌을 사고야 마는 손님의 부류를 파악 하는데 그리 오랜 시간...

중구 부평동 돈값하는 삼겹살 ('높임' 생략 이해하소서.) 지금은 세상에 없는 할매의 그 맛이 그립다. 구버정한 허리로 굵은 주름이 알알이 맺힌 손으로 어린 손자를 위해 새벽부터 만들어 주던 그때 할매의 그 맛을 말이다. 그러나 그때의 맛은 절대로...

나는 중국집. 생활의 달인에서 간짜장, 탕수육으로 소개되어 가보게 됐다. 간짜장은 불향이 나고 면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 탕수육이 더 맛있었는데 말간 소스에 튀김도 너무 맛있고 집에 돌아오면 생각나는 맛. 매콤짭짤한 양념으로 유혹하는, 평택...

술과 함께 하니 맛나다 군만두는 음.... 그냥 군만두다. 별 할말이 없을정도로 그래도 이렇게 새벽녘까지 문을 열어주는 중국집이 좋더라 2차나 3차로...캬~ 주 소 : 부산시 중구 부평동1가 41-13 전화번호 : 242-2277 post by http://blog.daum.net...

애용하는데요 주로 돈까스(애들용) 중국집 많이 먹습니다 돈까스는 소미랑 은하수 중국집은 카페 추천받은곳들 다 먹어보는 중...애호가들에게 각광 받는 곳인데(이전 푸키면가 주방장) 부평동 임에도 배민에 있어 환호하며 시켜먹었습니다 짜장, 요리...

자기랑 닮은꼴인 후배를 바라보던 정우 지금은 요리전문 중국집은 아니지만, 그 상호만큼은 참 그리운 것들이 많아지게 합니다. (예전엔 웅장도 맛볼 수 있었음) 물론 맛은 남포동답게 참 맛있습니다. 위치 : 부평동 농협 바로 옆 (보수동 헌책방골목...

동결시켰다. 중국집 주인들은 가격을 올려받기 위해 조리법을 달리하거나 다른 재료를 추가한 자장면을 만들며 자장면의 종류가 다양해졌단다. 유니자장도 이렇게 탄생했다. 먹음직스러운 다크 초콜릿 빛의 유니자장이 나왔다. 유니자장에서 잘게 간 고기...

소개 된적있을 수 도 ... ^^ 서대신동과 동대신동 보수동 그리고 부평동 사이에 조그만 동네 ㅋㅋ 부용동이라고 있어요 동대신동...방면으로 가다보면 다 쓰러져가는 간판에 '회빈루'라는 중국집이 있답니다. 30년정도 단골인 집이예요. 저희 부모님 왈...

일시:2012년 12월14일(금) 19:00 장소:부평 우리밀 중국집 (부평구 부평동 217-1) 회비:개인2만원 커플3만원 프리FC 1년을 마무리 하는 자리입니다!! 한달일찍 공지하오니 이날 만큼은 많은 회원 분들이 참여하여서 자리를 빛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