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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8일 ＊ 출 산 일 : 2007년 2월 21일 ＊ 산 모 정 보 : 나이 33살 / 출산 횟수 (둘째) ＊ 출 산 병 원 : 부평 성모산부인과 ＊ 출 산 방 법 : 브이백 분만 ＊ 출 산 비 용 : (식대포함) 41만원 - 입원실이 없어서 하루를 대기실에서 보내서...

집이 부개동이라.....부평에는 괜찮다는곳을 찾기 힘들더라고요... 우먼메디가 있는데...거긴.....평이좀 별로라서요.... 부천으로 고광덕 산부인과를 다닐까...하다가..신랑이 넘 멀다구 해서여.. 부평..성모산부인과.....괜찮은곳인지.....꼭좀 알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저는 16주된 대박이 맘이구요.... 다름이아니라 제가 부평 성모산부인과를 다니는데요... 어제 병원가서 기형아검사하고 촘파하면서 선생임께 성별을 물어봤거든요... 그런데 두달후에 가르쳐주신다하네요...

병원은 아직 않갔는데, 이번주중에 가려구요. 지금 인천 계양구 작전동에 살고 있는데요, 부평 성모산부인과가 그래도 가까운 것 같네요. 그런데, 부평성모산부인과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더니, 의사선생님 한분인 것 같던데... 자궁파열이니, 위험부담이...

거기 선생님이.. 자기 역아에 노산(38살출산)에다가 양수파수까지 됐는데도 아가 받아주셨다고.. 지금 그선생님이 부평성모산부인과 원장님이니까..거기 한번가보라시더군요.. 무턱대고 큰소리치시는분 아니라..정말 가능성있는 사람한테만 도전해보라말씀...

브이백되는 병원을 찾아다니다가 어제 이카페를 알게되어서 바로옆에 좋은병원이 있는것두 모르고 고생만했어요... 오늘 성모산부인과 다녀왔는데 병원은 조금해두 괜히 믿음이 갔어요... 집도 가깝고... 우선 병원에 갔더니 간호사언니들도 차분하시고...

났고... 온몸이 내몸이 아닌 기분나쁜 출산경험을 했다 그래서 둘째는 자연분만 하면 좋겠다하며 찾아보다 브이백결정 성모 산부인과를 34주부터 다녔다 집이 경기도 광명이라 병원이 멀어서 초창기부터 다닐 수가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초창기부터...

안녕하세요. 부평역과 부평시장역 사이에 있는 성모산부인과 입니다. 3월 17일 목요일 정밀, 입체 ,NT 해주실 선생님 모십니다. 기계는 메디슨 XW80 이고 근무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알바비 22만(세후) 이고 점심시간은 1~2시 이고 직원식당에서...

신랑이 어릴때 임소아과를 다녔다네요...성모산부인과옆에 있는... 그래서 예방접종하러 갔는데 우리 아기 2개월이거든요...... 너무 설렁하고 손님이 아무도 없어요...간호사 한분에 의사 한분 뿐이고...2번 갔는데 오전 오후,,갈때마다 사람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