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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흘러 10월인데 뜨거웟던 여름이 계속되고 더위를 못이긴 사람들이 관객이 되어 부평생활문화 축제 역사상 가장 인원이 많았다 합니다 기획단에서 보내준 사진 공유합니다 뒤풀이후 모두 잘들어가셧는지요 .. 몇몇은 밤을 헤매고 돌아다녓답니다...

제7회 인천퀴어축제 11.2 부평역 일대서 열려...거리 행진도 예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70367 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 내달 2일 부평역 일대서 열려 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다음 달 경인선 부평역 일대에서 열린다. 34개 시민...

깃발이 보입니다. 동성애자의 존재, 공론화 자체를 부정하고 싶은 것이 퀴어포비아들의 심리입니다. 서울 이외의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퀴어축제가 열리는 곳이 인천입니다. 인천이 본래 노동운동의 도시인데 요즘은 부유층이 이주하면서 보수화가 되었습니다.

하고요 은빛 오솔길 걸어보기 건강한 밥상 체험하기 걷기 완주 금메달 받고 친구들과 찰칵~~ 보물찾기에서 받은 간식도 먹었어요 많은 인파 속에서 안전하게 체험하고 돌아온 콩이들♡♡♡ 참 잘했어요~~ #부평구어린이집#이음축제#읽걷쓰#완두콩어린이집

부평 단오축제 를 빛낸 파스텔걸스 무대는 언제나 신나 신나 오랜 만에 만난 희빈 양 다섯명이 다 모이니 더욱 빛이 나는듯 합니다 그리고 파스텔걸스 멤버들이 팡팡이를 위해 준비해준 샌드위치 열응으로 지친 위를 채워 줍니다 🤤🤤 너무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