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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의 금하시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뜻이나 고집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내세움으로써 다윗은 부하들의 뜻을 꺾고 설득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에서 대단히 중요한 사실...

푸하하하~~ 일 동 : 우와~~ 두 목 : 그라믄 P.R이라는 것은 뭐시다냐? 고등어 : P.R. 피할 것은 피하고 알릴 것은 알리자 이런 뜻이지라.. 두 목 : 워메.. 이런 유식한 넘이 내 부하라니 난 복 받은겨.. 그럼 가르마는 영어로 뭐다냐 ? 고등어 : 헤드라인...

토론한다는 뜻을 갖지 않고 있었다. 그러니까 다른 주장을 한다는 것은 더욱더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었다. 군유명은 냉정하고도 강력하게 설명을 했다. 『동성 안에는 우리들의 업소가 모두 아홉 곳이나 되는데 가장 큰 곳은 오직 두 곳이라 할 수 있네...

칼과 무기와 폭력은 있었지만, 용서와 희생과 온유와 겸손이라는 예수님의 성품을 찾아보기가 어려웠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는 유혹에 넘어간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다윗의 부하들이 이 사건을 하나님이 주신 기회라고 부를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