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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유래<83>附和雷同(부화뇌동)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附和雷同(부화뇌동)~제 주견 없이 남이 하는 대로 그저 무턱대고 같이 움직이는 것 부화뇌동(附和雷同)은 우레가 울리면 만물이 응하듯, 다른 사람의 말에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따름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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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학아세 혹세무민 부화뇌동 202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에서 유래했다. 전한 시대(前漢 時代)때 원고생(轅固生)이라는 성품이 강직한 뛰어난 학자가 있었다. 경제(景帝)때 원고생은 청하왕의 태부로 임명되어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 뒤 병이 들어 관직에서 물러나 고향인 산동으로 돌아갔다. 경제(景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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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犬吠形 百犬吠聲 (일견페형 백견페성) 2025.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짖는다. [유래 및 용례] 後漢의 王符(왕부)가 지은 潛夫論(잠부론)의 賢難篇 (현난편)에 이 말이 나온다. 潛夫(잠부)란 숨어 사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王符는 출세 지상의 풍조에 환멸을 느끼고 벼슬을 단념하고 고향에서 숨어 살며 潛夫論을 지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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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6311]古方4자성어1~10 2025.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합하지만 부화뇌동하지는 않는다. ‘논어·자로(論語·子路)’편에 군자는 화이부동(和而不同)하고 소인은 동이불화(同而不和)하다고 나온다. 뜻을 보면 남과 사이좋게 지내는게 좋으나 무턱대고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다른 시각으로 보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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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43) 구업(口業)과 무초설무뇌동(無剿說無雷同) 2025.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에서 유래했다. 讒言(참언)은 거짓으로 남을 헐뜯어 윗사람에게 고하여 바치는 말을 의미한다. <진책(秦策)>의 내용은 이렇다. 공자의 제자 중 효행으로 유명한 증참(曾參)이란 사람이 있었다. 공자의 수제자로 증자(曾子, 기원전 505년~기원전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