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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지 못했습니다. 남편이 자신의 차로 태워준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집사님 부부는 밤에 삼동초와 상추, 그리고 떡과 집에서 키운 닭으로부터 생산된 계란도 가져왔습니다. 주일 부활절 오후에 행사한 이야기를 했는데 그 모습에...

🎉 2024년 3월 31일 부활주일예배 🌸 부활주일 주보가 나왔습니다. 설교를 마치시고 즐겁게 성찬을 준비하십니다. 🏝️ -떡과 포도주- -성 찬- 분병으로 성찬이 시작 됩니다 분병위원(김영자 집사님, 허성모 청년)들을 축복 하십니다 분병-떡(빵)을 나눕니다...

쌓인 그릇을 보시고 그릇도 부활하나 봅니다! 놀라셨지요~아름다운 섬김에 감사합니다! * 가족사진, 세례,입교 사진은 은평교회 포토그래퍼 안희찬 집사님께서 찍어주셨어요! 오늘 맛있는 음식과 떡으로 너무 풍성한 부활주일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샬롬...

나누시고, 떡도 떼어주시고, 축복도 해주시지만, 심령의 눈이 어두워 깨닫지 못할 뿐입니다. 한 소년이 불장난으로 집을 태우고 말았습니다. 소년은 아버지의 꾸중이 무서워 집을 나갔습니다. 여러 해 동안 객지에서 방황하다가 죄악의 소굴에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