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광주] 2024년 9월 8일 주일예배 제목: 첫째 부활은 있는데 둘째 부활이 없는 것은 둘째 사망에서 부활할 수 없기.. -예배실황-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 제목: 첫째 부활은 있는데 둘째 부활이 없는 것은 둘째 사망에서 부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본문 말씀] 요한계시록 20장 4절 ~ 6절 4절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
[2024.03.31]부활절칸타타- 부활의 노래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체 제목: 부활의 노래 찬양 목록: 1. 면류관 가지고 2. 나를 위한 주의 사랑 3. 주의 은혜로 4. 주 달려 죽은 십자가 5. 부활의 영광 ------ [가사] ------------- 1. 면류관 가지고 -------------------------------------------------- 할렐루야...
-
아보다스 주님 안에 있는 부활의 개념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제목의 에세이로 출판되었습니다. Reshimos, Booklet #7, p. 10에서, 레베는 왜 특별히 예체스켈이 마른 뼈들을 부활시켰는지를 설명한다. 9. 예체스겔 37:1-15. 10. 투르 오라흐 차임(Tur Orach Chaim, sec. 490)은 라브 하이 가온(Rav Hai Gaon)의...
-
부활의 몸으로 상속하는 하나님 나라(고린도전서15:46-58)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의 제목이 무엇입니까? “부활의 몸으로 상속하는 하나님 나라” 우리는 계속해서 부활에 관해서 나누고 있고 오늘 고린도전서 15장을 통해서 다섯 번째 부활에 관해서 나누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주 육의 몸으로 땅에 심기어져 죽지만 부활의 몸...
-
알렐루야 우리 주 예수 부활하셨다 4부 반주포함 악보 부탁드립니다~^^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보요청은 아래 요청 양식대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노래제목과 가수이름은 밖에도 볼 수 있게 적어주세요...제목 : 알렐루야 우리 주 예수 부활하셨다 2. 가수이름 : 3. 작곡가(선택) : Don Besig 4. 작사가(선택) : 5. 가사(필수) : 가사를 적어...
-
설교 제목 (51)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2024년 12월 22일 주일 오전> 2024.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교 제목 :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성경 본문 : 요한 계시록 5장 10절 설교 자 : 박 한서 목사 <2024년 12월 22일 주일 오전> 사랑하는 행복 가족 여러분! 우리는 매주 <요한 계시록>을 공부 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요한 계시록> 5장 10절 말씀...
-
24.11.03. 예배 말씀(부활과 그 복)과 권면의 말씀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 부활과 그 복 ²엿새 후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³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심히 희어졌더라 ⁴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
19장: 출애굽기강해(1) 출애굽기강해(2) 높은 곳에 오르는 부활 신앙 /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의 제목이 돼야 할 줄 믿습니다."하나님의 세계를 알고 나면 다 감사의 조건이 되어서 버릴 것이 없다"고 바울 사도는 고백하고 있습니다. 5절 6절에는 이제 언약의 목적, 그 백성을 택하신 목적이 나와 있습니다. "온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다" 이...
-
(29) 주께서 부활하심으로(김현정)/30/31/32/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자가 부활로 승리하는 예수님의 공생애로, 우리는 하나님의 양자로 거듭났고 자녀로 누리는 모든 은혜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놀라운 은혜를 다시 한 번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는 이 시간에 감사합니다. <간구의 영을 부어주신다> 8-4...
-
2024년 8월 26일 - 아버지의 기도 (부활편 23) / 원리원본 (580) / 文鮮明先生말씀選集 (2-19-1)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활편 - 23. 저희들을 택하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옵니다 아버님! 존엄하신 아버님의 존전에 엎드려 기도할 적마다 기뻐하고 계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아닌 것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민망스럽고 죄송함을 금할 길이 없사옵니다. 아버님, 넓고 넓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