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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의 편지 - 부활을 축하합니다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문자 편지 보냈었는데, 벌써 해가 바뀌고 거룩한 사순시기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습니다. 성삼일 첫날인 오늘, 성목요일에, 여러분에게 조금 일찍 부활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오전에 저는 보좌신부님과 함께 범어동 주교좌 성당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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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6주일] 하느님을 닮은 인간 생명의 풍요로움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지 부활 제6주일인 오늘은 현대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죽음의 문화를 극복하고 생명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이루어 나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생명 주일’입니다. 마침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도 사랑의 계명에 관해 가르치시며, “내가 너희를 사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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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복지대상자 분들에게 부활 달걀 나눔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릴 부활달걀과 음료, 사탕과 초콜릿, 카스타드케잌을 포장을 했습니다 12 가정에 미리 "부활 축하드립니다." 인삿말을 건네봅니다. 성주간이지만, 부활달걀을 준비하여 나누어 드렸습니다. 집에 계시지 않는 분들에게는 전화 통화와 문자를 남기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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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32 4월19일[부활 제3주간 금요일]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어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떤 유다인들은 그리스도교 공동체에서 인육제가 벌어지는가 보다 하고 단정 짓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유다인들에게 있어 피는 절대로 마셔서는 안 되는, 엄중하게 금지된 것이었기에, 예수님의 피와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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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1일(부활주일) ★ 새군산교회 주보★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상이나 문자를 통해 접근하며,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 하고, 성도들의 연락처를 묻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100% 이단일 가능성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