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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무너뜨리는 데 실패했다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속적인 위치를 확립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운하를 가로질러 장갑차를 운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40] 러시아군은 2024년~2025년 겨울까지 이 지역에서 주로 보병 공격을 하며 소모적인 전투를 계속했고, 현재까지 하시브 야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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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러시아군의 설 연휴 공세 - 벨리카야 노보셀카 함락, 포크로프스크 포위 202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글레다르(부흘레다르), 쿠라호보 등 5개 성을 점령했다. 남쪽의 자포로제(자포리자)주로 향하는 길목의 벨리카야 노보셀카(혹은 벨리카 노보셀카)도 연휴 기간에 러시아군에 함락됐다. 도네츠크주 전선에 배치된 러시아군이 남·서진(南·西進)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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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포위된 부흘레다르 시의 폐허(廢墟)에서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사체가 부흘레다르로 날아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10. Remnants of a peaceful life seen through windows blown out by explosions. The photos in this gallery were made in late September and published on October 12. The Ukrainian mili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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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공세 초반부터 박살났다... “1개 여단 5000명 괴멸” 202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선 전술적 문제가 지적된다. 돈바스의 친러 반군 지휘관 출신인 이고리 기르킨은 “부흘레다르는 높은 곳에 위치한 데다, 견고한 방어시설이 있어 공격하기 어려운 곳이지만 러시아군은 줄기차게 정면 돌격하는 바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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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최대 탱크전서 130대 잃고 대패” 202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사가 전투를 벌여 노획한 러시아군 탱크 위에 서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국민일보 우크라이나 동남부에 위치한 부흘레다르는 바로 위쪽 동북부의 바흐무트와 더불어 양측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격전을 벌여온 전략 요충지다. 이곳을 잃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