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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는 오히려 왕복 6시간 이상의 배 타는 시간이 걷기 못지않은 ‘바다 위 트레킹’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북격렬비열도에 직접 오르기 위해서는 미리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자연환경 훼손을 막기 위해 금강유역환경청의...

크고, 해발 약 100미터의 높이다 ‘격렬비도’, ‘격비도’, ‘격비’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북 결렬비열도가 좌우로 서 격렬비열도와 동 격렬비열도를 일정한 거리를 두고, 격식을 갖추어 거느리고 있는 모습이다. 오첨욱도 두 차례 이 부근 해상을...

격렬비열도는 모두 3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북격렬비도는, 3개의 섬 중에서 유일하게 등대 시설물이 만들어진 곳은 북격렬비열도인데 1909년 6월부터 등대관리원 3명이 거주한 곳이다. 그러나 김영삼 정부 때인 1994년 4월 '작은정부를 지향한다'는...

일출 촬영 6시30분 북격렬비도 입도 ⇒ 아침 식사 (라면) ⇒ 10시 30분 ~ 11시 까지 격렬비도 촬영 후 신진항으로 철수 ⇒ 오후...참여 못하신 분들은 다른 봄사진 지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 신분증 꼭 지참해주시길 바랍니다. 격렬비열도 촬영 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