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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베이징저널이라는 주간신문에 삽지광고로 오도구분점을 선전한 적이 있는데 그 전단지를 보고 전화한 것이었습니다. 북경도사의 전단지 효과가 생각보다 크군요. ^^ 잠깐 얘기하는 중에 한울타리에도 칼럼을 연재해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원고를...

영 아닌 것을 감안해서 보세요. 바탕이 흰색 A4용지인데 조명 때문에 누런 색을 띠고 있습니다. 제 집의 환경이 열악합니다. 북경도사는 앞으로 오룡차를 연구해보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저를 오룡차연구가 북경도사라고 불러주세요. ^^ 원래는 중국 본토...

■ 맹해 경운차창에서 만난 '북경도사' 무화과님에게 허카이 모차를 대량 주문한 중국 차상에게 모차를 납품하러 멍하이 경운차창으로 가는 길, 멍하이의 차 시장 거리가 보인다. 경운차창은 멍하이에서 징홍가는 길에 있다. 멍하이 경운차창 정문, 문은...

2008년 12월에 북경도사가 서쌍판납 맹해에서 남나산발마채대수차를 주문제작했습니다. 이번에 통관이 완료되어 소개합니다. 전에도 보여드린 제차과정입니다. 무게를 357g으로 정확하게 잰 뒤에 수증기가 나오는 곳에 올려놓습니다. 쉬익~! 소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