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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음식은 북성로 우동 불고기.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야의 종 소리 보고 북성로 우동 불고기 먹으러. 하나의 코스처럼 사람들 많네요. 대기도 있네요. 여전히 맛있는 우동과 석쇠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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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탐방] 북성로 우동 연탄불고기 202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 이상하게 포장마차는 혼자 자주 들렸다. 둘이 셋이 가긴 좀 이상하니깐. 태능집, 불타는청춘, 장군집 그리고 북성로우동불고기 등 아직 성업하는 집이 많다. 내가 자주 들린 집은 없어졌다. 추억으로 들린다고 하지만 우동 국물 맛으로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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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북성로st불고기 2023.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고 저녁 준비를 시작했어요 ㅋ 겨울이 되니 갑자기 북성로 불고기가 생각이 나서 배와 마늘 잔뜩 넣은 간장 소스에 돼지고기...대신 은근한 불에 살짝 탄 듯 구워내고 영혼의 단짝 우동까지 뜨끈하게 끓여 오늘도 맛있게 저녁 식사를 마쳤네요 ^^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