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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한다 북대문:일제에 의해 철거되지 않은 문으로 성안의 음기를 누르기 위해 만든 문인데 거의 닫혀 있는 문이다. 북소문: 창의문은 앞에서 이야기를 했기에 생략하고 서소문: 소의문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처형장으로 최인을 능지처참 한 곳으로 유명...

하였다. 오늘 탐방 코스를 수기로 써서 들고 단체 사진을 찍었다. 세검정 앞에서 인조 반정때 반군이 이 곳 홍제천을 건너 북소문(창의문)을 통과하여 한양 도성 안으로 들어 갔다고 설명하는 동산 칼을 씻고 평화를 기원해서 세검정이 되었다기 보다는...

말은 여기에서 유래했다. 3월 12일 밤 12시경 무렵 최명길, 김자점, 심기원 등이 군사를 이끌고 창의문(彰義門·서울의 북소문)에 이르렀다. (세검정ㆍ洗劍亭) 빗장을 부수고 들어간 반정군은 그들을 체포하러 온 금부도사와 선전관을 육조 앞길에서...

의미를 이제 막 발굴해 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서소문이나 남 소문은 서울 도성의 4대 소문으로서 동소문（혜화문\ 북소문（창의문，자하문）과 마 찬가지로 그 도성 내 위치를 기준으로 하여 붙여진 명칭이고，광희문，소의문 등은 태조 때 도성을...

閣)입니다. 사대문의 사이로 있는 사소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혜화문(惠化門)은 동소문이요, 소의문(昭義門)은 서소문이며, 북소문은 창의문(彰義門)으로 일명 자하문(紫霞門)이라고도 하였습니다. 남소문에 해당하는 문은 광희문(光熙門)이 있는데 수구문...

소덕문 또는 소의문(서소문) 숭례문(남대문) 광희문(남소문) 흥인지문(동대문) 혜화문(동소문) 숙정문(북대문) 창의문(북소문) 서소문은 들어 보았는데 소덕문, 소의문은 처음 들어본다. 우리 같은 일반인에게 여러가지 이름은 헷갈릴 뿐이다. 삼봉 정도전...

의 한양도성을 쌓았다. [빗속에서 회원들을 기다리는 정윤규 대표] 창의문은 북대문인 숙정문과 서대문인 돈의문 사이에 자리한 북소문이다. 문이름에 '옳은 것을 드러나게 하다'는 뜻을 담았다. 태종때 풍수지리설에 의해 이 문을 열어두는 것이 왕실에...

봐도 일본은 우리 우방이 아니다. 정동교회 인왕상 가는길 입구 산객들이 많아 정상 표지석만 찍고 지나 갑니다. 창의문(북소문)에서 북악산 정상 가는 길 차단 우회로 진입 나무계단 위에서 길상사를 보다. 자야(본명:김영환)와 두 남자. 한 남자는 백석...

있는 문이다. 양주군과 의주군으로 향하던 관문으로, 근처 계곡의 이름을 따서 자하문(紫霞門)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북소문(北小門)이라는 속칭이 있으나, 이는 근대에 와서야 불린 이름으로, 4소문 가운데 유일하게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2015년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