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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작은 문에 불과하지만 우리 현대사의 기적 담겨 있어 지난 9일부터 개방된 종묘 북신문. 19일 북신문을 찾은 시민들이 문을 통과해 종묘나 창경궁을 관람하거나 문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김태훈기자 조선 시대 동궐(東闕)로 불린 창경궁과 창덕궁은...

있습니다. 종묘광장공원 2. 탐방코스 안내도 (종로3가역) ~ 외대문 ~ 향대청 ~ 재궁 ~ 전사청 ~ 정전 ~ 영녕전 ~ 산책(북신문) ~ 외대문 ~ 순라길 ~ 중식 ~ (종로3가역) 3. 종묘 사진 외대문 신로/어로/세자로 중지당(中池塘) 향대청 <퍼온 사진> 망묘루...

월요일, 종묘는 화요일로 다르다. 전문 기사 https://news.v.daum.net/v/20220722173306361 창경궁·종묘 이어놓고..정작 북신문엔 자물쇠 일제강점기인 1932년 개통된 종묘관통도로(율곡로)가 지하화하면서 창경궁과 종묘가 90년 만에 녹지로 이어졌다...

지하화하는 율곡터널 공사를 거쳐 종묘와 창경궁을 연결하였습니다. 복원된 길을 따라 갑니다. 창경궁에서 종묘로 통하는 북신문(北神門)도 복원되었습니다. 지난달 방문시에도 통행이 제한되었던 북신문이 10월 9일부터 개통을 하였다고 적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