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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북악산 산사길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그러운 5월...바람도 그늘도 햇빛 마저도 상쾌한 오늘.... 북악산 산사길 걸었습니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ㅎ 1.청학사....스님이 내어 주신 커피와 떡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2.여래사.. 후손이 없는 순국열사들 모신 곳 3.용화사 4.운선암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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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회 토요걷기(5/18) 북악산 산사길 갑니다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 산사도 들려보고 연두색에서 진녹색으로 물들어가는 피톤치드 가득 산길도 걷겠습니다 #긴팔.긴바지.스틱.갖춰오시고 벌레기피제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대체로 걷기 수월한 수준이지만 들머리에 약간의 오르막이 있고 계단을 오르 내리는 곳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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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일)북악산숲 산책길 이음 백사실계곡과 백석동천숲길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7일(일)북악산숲 산책길 이음 백사실계곡과 백석동천숲길 아름다운숲길 가치님들과 잘다녀왔습니다 가는곳마다 새로운길 설렘기대 가득한숲길 지기님 덕분에 도심의 청정지역과 산사순례를 다녀온듯 기쁨넘치는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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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 산사길 (7월27일) 202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수봉 천창환 동기의 안내로 북악산 산사길을 즐겁게 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난주 독일 출장 갔다가 코로나로 한동안 발이 묶였다가 겨우 귀국한 정암 계철성 동기가 오늘도 멀리서 참가~ 귀여운 외손자와 함께한 민회장~ 보기 좋습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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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회비 정산 보고합니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낮금요걷기-1497회 방학능선길 13,000 명찰1개 5/17~19 5/22 버스도보-94회 울릉도 14,000 5/18 5/18 토요걷기-849회 북악산 산사길 16,000 5/19 5/19 일요걷기-807회 경기둘레길 58코스 3,000 5/21 5/21 평낮화요걷기-1498회 대모산 강남명품길 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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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 둘레길 사진입니다 201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온게 억울해서 중간에 되돌아 갈수도 없도만 ㅎㅎ 북악산 둘레길 .. 추석연휴끝자락..많은 분들과 함께해서 거니니 더욱...한번 감사드리며.. 이어...이쁜후기 기둘려봅니다..~~^^ 퉁소님.. 산사 중간중간 연주 넘 좋왔어요..박수 짝짝짝.. 남기남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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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동에서 가장 하늘과 가까운 곳에 자리한 고즈넉한 산사, 삼각산 정법사 (산사길, 북악산길) 202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계로 북악산 쪽은 북 악산길, 인왕산쪽은 인왕산길로 구분하기도 하며 오랫동안 차량을 위한 길로 뚜벅이들은 접근 조차 불가능했으나 둘레길, 도보길 유행에 따라 길 옆으로 산책로를 닦으면서 마음 편히 두 다리로 거닐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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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이쁜 날 북악산 하늘길 2021.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신폭신 부드러웠다. 비구름을 밀어낸 바람이 나뭇잎을 흔드는 소리가 청랑하였다. 인적이 드문 오솔길은 북악산 내 사찰은 연결하는 산사길 탐방로. 봉국사. 대성사. 흥법사. 용화사. 대덕사. 여래사. 관음사. 청학사. 북악산에 이렇게 많은 절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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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서의 성지를 찾아서 ~~~ 도심 속에 숨겨진 작고 아름다운 별천지, 부암동 백사실계곡 (백석동천, 북악산 숲길) 2017.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 북악산(백악산)의 그 리움을 털어내며 길을 재촉한 그들은 다리 밑 조그만 폭포를 통해 아랫 못으로 흘러가며 여기 서 다시금 바위를 타고 홍제천으로, 한강으로, 다시 서해바다로 종점없는 여행을 떠난다. 폭포 주변 나무들은 못을 거울로 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