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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노란풍선님! 그동안 귀팅만 허다가 첨 청곡 같습니다 ㅎ 이넘의 컴이 마른 북어를 닮았는지 두둘겨 패야 되는가~ 오락 가락 인내심 테스트를 하내요 ㅎ 민간 요법으로 뜨거분 물 차거븐 물 왕복 운동을 하면서 지금은 살살 달래며 청곡...

도시락 까먹음. 그때 내 도시락은 세로로 서있는 63도시락이었음. 가끔 베게로 사용했던 그 도시락에 그날 들어있던 반찬은. 북어무침이 주 메뉴. 부 메뉴는 뭐. 김치나 멸치볶음쯤. 반쯤 먹었을때 1교시 시작함. 절대 중도에 하차하는 일 없는 나 칭구들...

너도 북어지 귀가 먹먹하도록 부르짖고 있었다. . https://naver.me/xuiRvjOg 춘천 출신 최승호 시인 '눈사람 자살 사건' 판매 5만부 돌파 춘천 출신 최승호(사진) 시인이 2019년 펴낸 우화집 '눈사람 자살 사건'이 발간 4년만에 16쇄를 발간, 5만부 판매...

불쾌하기 짝이 없었다. '그 따위로 장사를 해 가지고 장사가 될 턱이 없다. 손님 본위가 아니고 제 본위다. 그래 가지고 값만 되게 부른다. 상도덕(商道德)도 모르고 불친절하고 무뚝뚝한 노인이다.' 생각할수록 화증이 났다. 그러다가 뒤를 돌아다보니...

자매품 ‘북어깡’도 있습니다.^^ ---------------------------------------------------- 241028.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교회 공동체 “주님의 제자, 주님의 사도” 교황청 소식으로 강론을 시작합니다. 어제...

마치 북어 짐짝을 싣듯 세 겹으로 트럭에 얹어 싣고 그 위에 타고 앉아 와서 늘어 세운 다음 기관총으로 소사했다’고 한다. 당시 학살자들은 군복을 입지 않은 채 한복을 입고 있었으나 모두 기관총을 어깨에 메고 실탄이 가득 찬 탄통을 차고 있었던 것...

그만한 이유가 있다. ​ 입맛이 당긴다면 몸이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입맛은 몸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로 , 단순히 혀가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온몸이 감응한다. 내장에는 입에 있는 맛 수용체와 같은 수용체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 몸의 장부는...

만드신 북어찜과 고비나물 맛에 반하셨다. 엄마는 어머님의 달변과 일솜씨에 탄복하셨다. 어머님은 타고난 이야기꾼이셨다. 몇 시간이라도 계속 이야기 할 수 있는 목청을 가지셨다. 1백포기 김장 정도는 소꿉장난처럼 순식간에 해치우는 능력과 교자상을...

그짝 애들한텐 령도자의 배신자일뿐 ㅋㅋㅋㅋ 답글작성 12 0 Henry 2024.07.16 07:08:47 민주당 구성원들의 상당수는 이런 분들을 '배신자'라고 생각한다. 답글작성 10 0 진실열정 2024.07.16 06:50:49 문재인, 이재명, 주사파들은 이 사람, 리일규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