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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시집＜그 속 알 길 없다＞북인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심술이나 투시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유심히 지켜보아도 속내를 알 수 없는 사람, 또는 낯선 풍경과 샤물을 마주쳤을 때 눈에 보이고 느껴지는 것 말고, 그 너머의 것을 알고 싶을 때 말이다. 강원도 홍천토박이 김영희 시인은 도대체 무엇을 보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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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안 시집-[수요일의 브런치](2023년, 북인)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지안 시집 [수요일의 브런치] 현대시세계 시인선 155 최지안 저자(글) 북인 · 2023년 10월 31일 중층적인 존재와의 안부의 유통을 감개 깊게 보여주는 최지안의 시들 2021년 남구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최지안 시인이 『수요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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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문의 문단 문제-권현옥, 《말하고 싶은 것과 말하고 싶지 않은 것》(북인, 2022)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필문의 문단 문제-권현옥, 《말하고 싶은 것과 말하고 싶지 않은 것》(북인, 2022) 方 旻 1. 비평가 김윤식 교수는 조오현 시집 《아득한 성자》(정지용문학상 수상시집, 《시학》, 2007) 심사평에서 “문학이란 새삼 무엇이뇨. 작품이 그 정답.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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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이 북인, 남인으로 나눠진게 정여립모반사건이랑 건저의사건 둘 다 맞는 건가요…?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말 금지 ★★★★★ 카페 이용 규칙 ▷ http://cafe.daum.net/gosabu.kr/id4S/40395 ※ 타 강사님 성함은 금칙어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기축옥사로 동인이 북인, 남인으로.. 정철의 건저의 사건으로 동인이 북인, 남인으로.. 둘 다 맞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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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9 레드북인별(오늘 18시 유툽 비보티비 출연 202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www.instagram.com/p/CsAM9YAvz88/?igshid=NTc4MTIwNjQ2YQ== 유툽 https://m.youtube.com/@VIVOTVchannel/feat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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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한 번 깜빡 - 이성수 시집 / 북인 202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 소개 이성수 시인, 오랜 침묵 깨고 18년 만에 두 번째 시집 『눈 한 번 깜빡』 출간 ‘느닷없는 진지함’과 ‘유쾌한 명랑’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이성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눈 한 번 깜빡』이 출간되었다. 1991년 『시와시학』 제1회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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