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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그나마 위안이 될듯...... 야구는 인생살이와 같아 누구나 이해할수있게 보편 타당해야 팬들도 이해를 할수있슴. - 북일고부터 아직도 열렬한팬이 드림- '아쉽다, 한화 준우승' 김경문과 선수단 마지막 미팅, 어떤 말 오갔을까…한화 잘 싸웠다...

온양중 북일고 나오면서 선배,친구,후배 나름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팬입니다. 개인적으로 아들 셋중에 한명은 스포츠인이고. 오늘 경기를 끝으로 한화팬 그만 두려합니다. 이기고 승리하고 우승하면 좋지만 선수를 챙기는 한화만의 문화도 좋아하면서...

북일고 출신으로 성공한 투수는 아주 예전의 이상군외에는 별로 없지 않나? 특히 계열사 재단이라 그런지 북일고 출신 투수를 지역연고 1번으로 많이 영입한 한화는 성시헌 신지후등 1군에서 등판조차 못하고 조기퇴출 된것 같은데? ‘안우진보다 많다니...

예가 별로 없어요. 특히 홍민기를 지명하지 않고 조기퇴출된 신지후를 지명해서 실패를 했습니다. 한화는 특히 최근 10내에 북일고 출신 투수를 지명해서 성공한 선수는 그나마 김범수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보여준 게 없다" 고교 25이닝 ERA 5.40 좌완...

주가급등 150km 팀 노히터 주역을 지명한 이유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2026 KBO 신인 드래프트는 1라운드 초반부터 '이변'이 속출하면서 많은 야구 팬들과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드래프트 최대어' 북일고 에이스 박준현이 1라운드 v.daum.net

1번 이원석 열받게하구 4번 졸라열받게하구 문현빈 손아섭빼면 그냥쓰레기 욕두안나온다 저걸 선발라인업이라구 북일고랑 해두진다 이게뭐야 와이스는괜히 고생했네 에라이 코치들은 뭐하는겨 눈깔이 멀었냐 타격코치 다바꿔 애들이 못하면 가르치던지 2군...

해설을 하면서 주둥이를 털어 대던데 한화 단장시절에 대전고 홍민기를 지명하지 않고 한화레전드포수출신 신경현의 아들인 북일고 신지후를 지명한 것은 엄청난 패착이다. "오늘은 어렵다"...이틀 간 LG 좌타자 꽁꽁 막았던 롯데 홍민기 휴식 [IS 잠실...

연고지명1순위는 사실상 누가봐도 대전고 홍민기였는데 제구도 안되는 북일고 신지후를 지명한것은 당신 단장으로 선수지명을 진두지휘한 정민철의 멍청한 짓이라 생각합니다. '1차 지명 아쉬움' 한화가 놓친 대전 토박이 홍민기...롯데서 156km 좌완...

부드럽고 제구가 좋은 유망주인 대전고 좌투수 홍민기를 지명했어야 했는데 정민철이 한화레전드 포수였던 신경현의 아들 북일고 신지후를 지명한 것은 씻을수 없는 실수이다. 정민철은 한회시절 투수코치와 단장으로 부임해서 성적뿐만 아니라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