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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촬영·학폭 논란' 박석민 아들, 1순위 키움행…"난 떳떳하다" 2025.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떳떳하다" 고교야구 최고 재능으로 평가받는 북일고 3학년 박준현이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았다...naver.com/article/036/0000052152 [단독] 전학, 침묵, 학폭…가해자로 지목된 고교 에이스 “애들 사이에서 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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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드래프트 관심은 있는데 정보가 없는 수일이들을 위해 썸타임즈 듣고 정리해봄(많관부) 2025.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수들 📍북일고 투수 박준현(우투우타 188cm 95kg) : 애슬레틱스로부터 거액의 제안을 받았지만 KBO 도전을 선택함.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로 뽑힘. : 확실히 빅리그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메카닉을 가진 선수. 투구할 때 턱이나 고개를 잡는 게 좋음. 소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