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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장군 북정가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이장군 북정가 白頭山石磨刀盡 / 백두산석마도진 백두산 돌들은 칼을 가는데 다하고 豆滿江水飮馬無 / 두만강수음마무 두만강 물들은 말을 먹여서 없구나 男兒二十未平國 / 남아이십미평국 남아 이십세가 되어 나라를 평안하게 하지 못하면 後世誰稱大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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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북정가(北征歌)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관유적도첩(北關遺蹟圖帖)중 등림영회(登臨詠懷)[고려대학교 박물관] 中 남이장군 부분도 북정가(北征歌) - 충무공 남이(南怡) 장군/ 백두산 웅시(雄詩) - 白頭山石 磨刀盡 (백두산석 마도진) 豆滿江水 飮馬無 (두만강수 음마무) 男兒二十 未平國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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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정가(北征歌) - 남이장군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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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정가(北征歌) - 남이장군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白頭山石 摩刀盡 頭滿江水 飮馬無 백두산석 마도진 두만강수 음마무 南兒二十 未平國 後世誰稱 大丈夫 남아이십 미평국 후세수칭 대장부 백두산에 있는 돌을 칼을 갈아 다닳게 하며 두만강에 있는 물을 말을 먹여 없애버리고 남아로 태어나 나이 이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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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全六慧(아전육혜) (1) 曲則全(곡즉전)-굽은 나무는 몸을 보전한다.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이는 그칠 것이 없었다. 그는 그야말로 직선의 고속도로를 거침없이 내달리고 있었다. 그의 이러한 기개와 열정은 그의 <북정가>에도 잘 나타나 있다. 白頭山石磨刀盡 (백두산석마도진)-백두산의 돌은 칼을 갈아 다하고 豆滿江水飮馬無 (두만강수음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