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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쩍북쩍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젠 비가 오고 저녁엔 바람까지 불더니 새벽엔 한기가 느껴지네요. 어느새 보일러를 틀어야 할 시기가 다가왔으니 시간이 정말 빨리 흐르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어젠 비도 오고 해서 굴 국밥을 먹었어요. 우리의 이 노 들 방은 예전의 음악다방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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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동강카누캠프 캠핑장이 북쩍북쩍~~~ 201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캠핑장/영월야영장/영월오토캠핑/오토캠핑장 캠핑의 즐거움은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이다. 동강카누캠프 캠핑장이 사람들로 북쩍거린다. 경북에서도 오도,서울에서도 조용하고 낭만적인 동강카누캠프를 찾아 핑핑을 친구,가족과 함께 즐기러 찾아왔다.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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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날이라 게시판 북쩍북쩍~* 2012.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욜이라 늦잠 잤어용^-^;; 근데 닥사게시판은 북적되네요~ 수욜 쉬니깐 월욜이 덜 겁나네요..ㅋㅋ 오늘 엄청 덥다구 해서 밖에 나가기 겁나요 다들 집에서 쉬나요?? 머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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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울주세미한정식 율리정 202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23000원 산행 마치고 가면 좋아요. 푸짐합니다. 찻집이 같이 있어서 식사영수증 지참시 차를 저렴하게 카페에서 마시는데 언제나 많은 사람으로 좀 북쩍북쩍합니다. [네이버 지도] 율리정 울산 울주군 청량읍 율리영해1길 170-6 https://naver.me/F8n4NF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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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후기>북쩍북쩍 땀나는 집들이 2015.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에 붙일까요?” “벽 청소 좀 도와주세요.” “현관문 인쇄하는 것, 오늘 저녁에 가져다 주신대요.” “폴라로이드 사진 찍어야 하니깐 저기에 서 보세요.” “두부 김치는 5시 전에 도착한답니다. 막걸리도 왔네요.” 글쓴 이 : 함께하는 공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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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쩍북쩍. 웅성웅성. 2009.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쪽에 주황색 New 버튼 생기니 참 보기좋네요. 출첵이 잘되어야 할 꺼 같고... 누구나 글을 올리먼 조은데 다들 바쁜지... 막상 글 올리는 사람이 적네요. 젊은 피가 필요하다. 헌혈해라!!! 후배들아... 그리고 문득 생각 난 거지만 이 시점에서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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