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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있다. 그래서 따로 주차장 표시를 만들어 놓지 않은 것 같다. 직접 시범을 보여주었으니까... 2021년 12월 31일 북촌 돌하르방미술관 주차장에서 전세계 어느나라 사람이 방문해도 자국의 국기를 찾을 수 있도록 참 많은 나라의 국기가 붙어 있었지만...

평의 땅에 돌하르방미술관을 25년여에 걸쳐 만들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제주도미술대전 초대작가, 북촌 돌하르방 관장으로 그림과 미술관 조성 작업에 제주 색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김남흥 작가 프로필] 제주 출생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같이 말 하고 있어 홈페이지에서 옮겨 왔습니다. “제주의 진정성을 찾아온 십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돌하르방공원은 제주의 근원을 오롯이 드러내는 미술관으로 꾸며졌습니다. 이제는 섬 땅 제주가 간직한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여러분과 나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