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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범주한다. 때문에 우리가 내가 너를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내안에' 너''도 모른다. 북카페 '너'는 무한한 '너' 와의 만남의 공간이다. 책과의 만남,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서 '너'를 알아가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반납해야하는 북카페 오롯이 책에만 집중할수있는 시간 모임 한번 해야겠어요 아무도 안올거 같긴 합니다만 '욕망의 북카페' 이름 잘지었네요 느낌이 강하고 참으로 뇌쇄적입니다 ㅎ '세이노의 가르침' 여기가서 볼걸 괜히 샀네 괜히샀어 ... 네이버...

행복한 북카페] 세상의 모든 롤빵 “뭔가를 먹는 게 도움이 된다오. 더 있소. 다 드시오. 먹고 싶은 만큼 드시오. 세상의 모든 롤빵이 다 여기에 있으니.” 깊은 절망과 슬픔에 빠진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을 위해 음식을 싸 들고 달려간 안유성 명장을...

국수가게의 도움으로 동네분들과 국수나눔을 통해 첫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북마을모임 회원분들! 우리동네 북카페의 이름을 공모하고 있습니다. 메일 XX@XX 또는 이동규사무국장 ***-****-**** 또는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