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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한설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풍한설 아재/곽옥두 북풍한설이 매섭게 몰아치고 엄동설한 강추위가 살갖을. 후비며 언제 이렇듯 추운 겨울을 느껴보았나 싶다 올들어 독감도 코로나 수준으로 매섭도록 독하게 건강을 위협하고 삶속을 파고들어와 괴롭히며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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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한설이 뭔지 알겠어요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쓰버리러 나갔다왔거든요 현관에 있던 아들 크록스 대충 꿰차고 나갔다왔는데 나가자마자 이거슨 겨울왕국~ 이게 바로 북풍한설이구나 했네요 내일 마트도 못갈거같아 쿠팡주문할랬는데 날씨가 넘 추우니 아저씨들 일거리 보태는게 될까봐 주문도 망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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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일)북풍한설, 바람부는 영하의 날씨이지만 인천대공원 걷고 저녁 식사해요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승인운영자: ㅇㅇㅇ 2)벙주/총무: 별다섯 ☎ ***-****-**** 3)날짜/시간:2024년01월07일/14시00분 ※이른 점심드시고 오세요※ ※모임시간 늦은 님께선 총무 당첨입니다※ 4)모임/장소: 인천대공원역사 내부 개찰구 앞(기온 강하로 인해 역사 내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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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運命은 봄바람처럼 살갑고, 북풍한설처럼 사나운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것일 때도 있었지요. ㅎ F. 슈베르트(1797-1828)가 1820년(23세) 작곡한 가곡 Die Sterne(별/星, D.684)이며, 바리톤 D. 피셔-디스카우(1925-2012), 제럴드 무어(1899-1987) 피아노 반주입니다. https://youtu.be/FkIrAmHLhCs?si=USM3UIIQeSnBwv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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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한설 휘몰아치고.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이 깊어가면서 기온이 더욱더 내려 가고 있다. 북서풍이 세차서, 체감온도가 더욱더 낮아진다. 싸락눈이 가루눈으로 바뀌자, 매서운 추위가 야외를 힙쓴다. 들녘에는 시든 잔디의 짧은 풀잎들도 세찬 바람에 눕혀지고 바르르 빠르게 떤다. 나목의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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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人生無常) 새옹지마(塞翁之馬) 북풍한설~ / 설 202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 만산홍엽 계절에는 낙엽도 질텐데 시몬은 피서가셨나. 산삼 찾으러 가셨나.... 인생무상(人生無常) 새옹지마(塞翁之馬) 더위도 그저 몇일...그걸 못참아서 ㅎ 인생지사 세상 만사가 늘 그러하니 변방에 사는 노인의 말같아야 그저 고개나 끄떡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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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한설 막으려고.... 202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 할메 왈 월메나 바람 씬 동네인지 더는 못 살겠다고 이사가뿐 사람도 있는디 자네는 와 이 동네로 이사 왔는가ㅎㅎㅎ...? 잘 안 쓰는 출입문을 찍찍이를 이용해 두꺼운 비닐로 막아 버렸습니다~~~^^ 당연 거즘 모든 창들도 내부에서 요래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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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일)북풍한설, 바람부는 영하의 날씨이지만 인천대공원 걷고 저녁 식사해요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산은 (꼭)올려주시고.회비내역 및 참석명단과 우수회원 등업 명단을 필히 기재해주세요. 우수회원,등업자 (말머리는 등업요청으로 ) 없음 무단 불참자 없음 ★ 참석댓글 신청후 당일&무단불참과 댓글없이 무단참석시에는 ★준회원14일 강등처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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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한설 202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풍이 휘 몰아 쳐 웅크려 꽁 꽁 언 땅 풍성한 먹거리 사시 사철 맛 보기라 한반도 명당자리 욕심 꾼 호시 탐 탐 설 명절 코 앞 두고 조상님도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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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한설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만해도 가슴이 따뜻해지고 희망을 주시는 고마운 마음들 잊지않고 있습니다. 북풍한설에 피는 매화처럼 아름답게 사시는 모습이 세상을 빛나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