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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중령일줄이야... 같이 근무하던 군무원 살해 후 토막내서 시신유기ㄷㄷ 경찰은 신원공개까지 검토중 https://www.hani.co.kr/arti/area/gangwon/1165675.html 출처 : 펨코 ------------------------------------------------------------ 현역군인

여자 군무원 살해한 육군 중령(진) 38세 키가 아주 작아 보이네

동안 그는 내연녀 살인과 범행 은폐 작전을 짰다. 범죄에 쓰인 차량 번호판을 위조하고, 증거를 없애려고 시신을 토막 내 돌에 매달아 북한강에 유기했다. 사이버사가 적의 공격을 막아낼 준비 태세와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의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강원 화천 북한강에서 발견된 토막 사체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진 30대 현역 군 간부의 신원이 현역 영관 장교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사 전문 https://naver.me/5oEtpDHX '화천 토막 살인' 범인 영관급 간부, 피해자는 '동료 군무원' 핵심요약 경찰...

출처: https://naver.me/xzxKmpHz 소름 돋는 '토막 시신' 전말...피해자인 척 문자까지?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계획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살인 혐의 피의자인 n.news.naver.com 전문 출처로 이정도면...

주말 21만 원) 집결지도 백마강레저파크다. 실제 열기구가 떠오르는 장소는 당일 바람 방향에 따라 달라진다. 내연녀 군무원 '토막 살인' 軍 장교는 38세 양광준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