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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25일 우크라 부대와 첫 교전…1명 제외 모두 사망"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이 부랴트인이라고 적힌 서류(신분증)를 가지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부랴트인은 몽골 북쪽의 부랴티야 공화국에 거주하는 몽골계 원주민이다. 러시아가 북한군 장병에게 이 지역 신분증을 발급해 자국민으로 위장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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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북한군과 교전 시작’ 첫 공식 확인,...파병 북한군 정예부대 10% 불과, 어린 장병 '총알받이' 충격 성창경TV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크라, ‘북한군과 교전 시작’ 첫 공식 확인,...파병 북한군 정예부대 10% 불과, 어린 장병 '총알받이' 충격 성창경TV 성창경TV 구독자 92.4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swWqpTSpi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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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북한군 투항하라…하루 세끼, 고기 제공"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수용시설 소개 영상 우크라이나 당국은 23일(현지시간) 북한군 장병들에게 자국과 전투에 가담하지 말고 투항하라고 촉구했다. 현지 매체 키이우포스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HUR)은 이날 러시아군을 상대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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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25일 첫 교전... 1명 빼고 전부 전사" 우크라군 지원 단체 주장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부랴트인은 몽골 북쪽의 러시아 부랴티야 공화국에 거주하는 몽골계 원주민이다. 러시아가 북한군 장병에게 이 지역 신분증을 발급해 자국민으로 위장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2014년부터 우크라이나 군대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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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지난 25일 우크라와 첫교전 '1명빼고 모두 사망'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존한 1명은 부랴트인이라는 서류를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부랴트인은 몽골 북쪽의 러시아 부랴티야 공화국에 거주하는 몽골계 원주민을 말합니다. 이는 러시아가 북한군 장병에게 이 지역 신분증을 발급해 자국민으로 위장시킨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