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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만나러 곧 다시 오겠다. 그리고 내가 실례를 했다/한국엔 상전 노릇하는 트럼프, 북한 앞에만 서면 왜 작아지는가?(펌) 2025.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과는 사라지고 한국은 미국에서 만들어진 잠수함을 수입하게 되는 형국이 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필리조선소 건조는 기술 이전 등 모든 것을 상실하고 사실상 미국에서 건조한 무기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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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신형 탄도미사일 '별빛' 우크라이나에 등장하나!/김정은 위원장 “핵능력 고도화와 중요 고리들 완벽하게 풀려”(펌) 2025.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름없다. 애초에 투자를 유치하는 자리에서 북한 비핵화 얘기에 무게를 실은 것부터 패착이다. 이를 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냉정하게 메시지의 적절성만을 보더라도 전략적 메시지 관리의 미숙함을 보여주는 부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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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의 마음 / 김성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2018.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정은 위원장의 마음 김성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남북한의 마음을 연구하면서 생긴 버릇이 있다. 지금 상황에서 저 사람의 마음은 어떨까? 라는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다. 내면 어딘가에서 꿈틀거리며 의식과 몸을 장악하는 무형의 마음 에 닿아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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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당대회를 통해 본 북한의 대외정책- 양무진(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2016.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다. 남북관계는 한 가지에만 올인하는 도박게임이 아니다. 도박게임은 반드시 실패한다. 정부는 남북관계를 주도하면서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압박도 필요하지만 대화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맨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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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정확히 알기 위해 ‘북조선실록’ 펴낸 김광운 교수 별세 | 남북교육연구소 251111 2025.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루고 있다. <북조선 실록>을 기획·사료선별·책임편집·집행총괄한 김광운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 겸 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는 "근거를 못 밝히는 사료는 과감히 다 뺐다"면서 "확실하게 전거가 알려진 사료만 채택했다"고 강조하며 위와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