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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고...ㅡ,.ㅡ 2005.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고 설마 했는데 역시나 였다... 시종일관 뭔가 허전하고 예측 가능한 스토리 구성 그리고 중간 중간 지루함마져 느껴지는 전개..결론은 기대 이하 이다.. 남북한의 현실...남매의 아픔...한미관계...애국심... 특히나 남북한 소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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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행시 (2017.1.2.~2018.1.4.) 202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의 잔치가 되어라 창공에 우리의 태극기가 휘날리게 하라 백번 생각해도 돈 지갑들이 감옥에 묶여 있으니 걱정 일마다 천복이 내리소서 2017.11.02 430. 비무장지대(DMZ) 비무장지대는 동서 155마일 3줄의 철조망 울타리가 있다. 무장한 민정경찰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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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할머니께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11~12 2019.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잔치를 계속 벌이게 된거라고 하셨대. 증조할머니께서 이야기를 듣고는 불현듯 생각이 들었는지, 집안 며느리에게 부탁을 드려서 용담(7~9월에 꽃 피우는 약초 뿌리 말린 것, 간 두통 해열 편도 고혈압 관절 소화 메스꺼움 설사등등 효험이 좋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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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금(禁) 합동 체육대회 겸 정모 후기 ( 미성년자 관람불가 ? ) 201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베큐 잔치를 벌이기로 했으니 6월 14일날 필히 참석하라는 성화였다. 우리집까지 모시러 갈테니 여러 소리 말고 시간 비워두란다. 난 사정이 생겨서 동창회에 못 간다며 용서를 구해야만 했다. 그러고는 인천 계양 밤나무골로 향했으니 이 사실을 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