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산행일자 산행장소 대장님 인원 찬조금 9.18(수) 북한산 신지존길 오행시 4 3,000 오행시 이병삼 신여사 누른소 등반 소감 한마디 쑥덕쑥덕!! =>

열대성 더위에 어프로치가 길어 무척 힘든 하루 ~~~~~ 오대장님과 휴일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산행대장 지리산), ***-****-**** 전화로 신청 도선사주차장 인수봉 백운봉으로 오르는 사람들 건너편 망경봉 북한산을 만경봉, 인수봉, 백운봉을 삼각산이라한다.. 인수봉 백운봉 정상 백운봉 정상석에 사진찍을려고 서있는줄 오늘 가야할 주능선...

녹초가 되어도 좋으니 8월아 가지를 마라! 세월이 머물러있게.... 먹골 봉화산둘레길 뺑뺑이 돌며 봉수대 쳐다보다가 북한산 만경봉 인수봉 백운대 삼각산 쳐다보며 둘레길을 걸으니 시골촌놈이 서울에 진출해서 마천루 쳐다보며 걷는 것 같았다. 고소본능...

힐링하기에 정말 좋아요. 아... 좋습니다. A코스의 거의 마지막입니다. A코스 끝에서 바라본 북한산 봉우리들. 왼쪽부터 원효봉, 백운대, 만경봉 그리고 노적봉입니다. 가을이 앞으로 깊어질 텐데요, 북한산으로 바람 한번 쐬러 오세요. 정말 좋은 산으로...

산성길을 걸으며 정겹고 편안하고...청량함 속을 걷는 기분... 멀리 인수봉이 보입니다~ 인수봉仁壽峰 북한산은 삼각산이라 부르기도... 백운대,만경봉,인수봉이 정상 부근에 모여있는 산... 확대해서 찍어봅니다. 아래는 진달래 능선 하산길에서...

서울에 없게 된 것은 일제강점기(1914년)의 행정구역 개편 때문이다. 2. 역사[편집] 북한산의 다른 이름은 삼각산(三角山)으로 고려시대부터 천년간 사용되어왔다. 백운대, 인수봉, 만경봉의 세 봉우리가 있어서 불리게 된 이름이다.[2] 일제강점기 이전...

백운봉과 만경봉의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일제시대 이후 위문으로 널리 통용되고 있었다. 방형의 문으로 출입구는 높이 1.7m, 폭 1.9m 가량이다. 문 내부에는 성의 바깥쪽으로 문비(門扉)를 달았던 원형의 돌확구멍과 장군목을 건너질렀던 방형 구멍이 남아...

13:46 ▲ 만경봉(하산길) ▲ 14:01 ▲ 백운지킴터(하산길) ▲ 14:01 ▲ 백운지킴터(하산길) ▲ 14:01 ▲ 백운지킴터(하산길) ▲ 14:02 ▲ 백운지킴터(하산길) ▲ 14:02 ▲ 백운지킴터(하산길) ▲ 15:01 ▲ 인수봉(하산길) ▲ 15:20 ▲ 영봉(오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