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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8차 번개산행(북한산 영봉, 240928)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다 보이는 영봉에 지금은 모두 없앴지만 넋을 추모하는 비를 많이 세워서 영령들을 모신 산이라 해서 영봉이라고 붙였다는 일화가 있다. 인수봉과 백운대, 만경봉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이 충만 됨을 만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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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칼바위능선 탐방하고 선운각 벗꽃 감상...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엿 보이누나...ㅋ 성곽 구멍으로 본 칼바위능선...ㅎ 성곽 사이로 보는 칼바위능선...ㅎ 앗! 계단위의 흰 셔츠의 사나이는? 바로 후미 준 대장 이었다요...ㅎ 항상 산행시 말미 후미대장 도 맡아서 뒤에 쳐진 친구들을 케어하며 함께걷는 울 산악회의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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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회 평낮목요걷기(5.9) 북한산자락길 아카시아 보러갑니다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보이는 조망이고 정자쉼터도 멋지다 홍제천과 포방교, 홍제천 걷기로 마무리합니다 * 걷기 참여자 주의사항 1) 걷기를 신청하셨어도 몸상태가 안좋으신 분은 참여를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모임은 진행자의 당일 몸상태에 따라 모임이 취소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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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 등산방 시산제를 북한산 덕장봉 천제단에서 87과 함께 지냈다.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카페에 관해 얘기를 나누며 올라갔다. 그리고 10시 21분경 나무문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다행히 문은 열려있으나, 비록 잠겨 있다고 해도, 낮은 목책을 넘으면 그만이나, 그래도 담치기보다야 당당히 문을 통과하는 게 좋다. 거기에 도착하자, 일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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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닐기 좋은 푸른 숲길, 북한산둘레길 내시묘역길~마실길 <여기소터, 중골마을 느티나무, 마실길 은행나무숲길, 영산군이전묘역>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보이는 언덕에 자리를 닦아 사라진 묘역을 대신하여 제사를 지낼 제단(祭壇)을 쌓고 그 위 에 이 묘비를 안착시켰다. 그리고 상석과 향로석 등 제사에 필요한 시설을 세워 매년 제사를 지내면서 늘 주변을 손질하는 등 각별하게 관리를 하고 있다. 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