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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다 보이는 영봉에 지금은 모두 없앴지만 넋을 추모하는 비를 많이 세워서 영령들을 모신 산이라 해서 영봉이라고 붙였다는 일화가 있다. 인수봉과 백운대, 만경봉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이 충만 됨을 만끽하였다...

식당, 카페가 즐비하네요. 돈만 있으면 굶을 일은 없겠습니다. 창릉천과 누리길 올해 장마가 끝나고 무더워지기 시작하면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 같습니다. 그때는 창릉천 물도 불어나고, 더 깨끗해질테니... 웬 다리 ? 아마도 노고산으로 올라가는 길...

엿 보이누나...ㅋ 성곽 구멍으로 본 칼바위능선...ㅎ 성곽 사이로 보는 칼바위능선...ㅎ 앗! 계단위의 흰 셔츠의 사나이는? 바로 후미 준 대장 이었다요...ㅎ 항상 산행시 말미 후미대장 도 맡아서 뒤에 쳐진 친구들을 케어하며 함께걷는 울 산악회의 진정...

다 보이는 조망이고 정자쉼터도 멋지다 홍제천과 포방교, 홍제천 걷기로 마무리합니다 * 걷기 참여자 주의사항 1) 걷기를 신청하셨어도 몸상태가 안좋으신 분은 참여를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모임은 진행자의 당일 몸상태에 따라 모임이 취소될 수...

그 카페에 관해 얘기를 나누며 올라갔다. 그리고 10시 21분경 나무문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다행히 문은 열려있으나, 비록 잠겨 있다고 해도, 낮은 목책을 넘으면 그만이나, 그래도 담치기보다야 당당히 문을 통과하는 게 좋다. 거기에 도착하자, 일행이...

라보이는 언덕에 자리를 닦아 사라진 묘역을 대신하여 제사를 지낼 제단(祭壇)을 쌓고 그 위 에 이 묘비를 안착시켰다. 그리고 상석과 향로석 등 제사에 필요한 시설을 세워 매년 제사를 지내면서 늘 주변을 손질하는 등 각별하게 관리를 하고 있다. 심씨...

북한산이 바라다 보이는 계곡변에 위치한 북한산 플레이 카페가 있어요. 같이 운영되고 있는 라면 카페도 있지요. 라면을 한옥 구조로~통창으로 마당을 보면서...라면을 먹는 감성?. 마당에는 카라반도 있어요. 라면은 카라반안에서 못 먹지만~(냄새 때문...

일출봉번짱님 ◇사진봉사 : 황매번짱님, 청솔작가님, 럭키보이작가님, 주니 ◇후미안전봉사 : 깜돌이자문위원님, 일출봉번짱님...위원님 ◇귀가길리딩봉사 : 일출봉번짱님, 황매번짱님 ◇카페커피서빙봉사:쏠라자문위원님 지오총무님, 조잘님 ◇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