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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합승택시 이용하심 좋을것임 북한산 백운대 등산코스(우의동기점) 북한산 백운대 등고선 북한산 백운대 우의동 코스 고도표...만남의광장에서본 삼각산 (만경대.백운대.인수봉) 도선사 가는 길(북한산 둘레길에 속함) 도선사 입구 우측 능선 등산초입...

이른다. 북한산 인수봉에서 발원해 한강으로 흐르는 창릉천이 에두른 효자길은 효자 박태성과 호랑이에 대한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길이다. 효성 지극한 박태성과 그의 효성에 감동하여 박태성을 따랐던 인왕산 호랑이까지… 이 구간에서는 둘레길 곳곳에...

인수봉 백운대가 바로 눈앞에 떡하니 백운대 깃발이 보일정도의 쾌청한 날씨 설날 연휴의 인파들을 헤집고 북한산 둘레길을 고 고~~~ 30분전도착 기다리는 동안 어묵 한꼬치씩 회장님께서 사주심 서로 산행 잘하자고 인사를 나누고 15명 참석 뉴페이스...

험한 길인데도 많이 다녀서인지 위험부담이 생기지 않았다. 철난간을 잡으며 급경사진 바위를 오르다 보니 인수봉의 장엄한 자태가 다시 눈에 띠었다. 그 봉우리를 바라볼 때마다 기운이 솟아나는 듯한 느낌이 든다. 늦은 시각이라 백운대를 오르내리는...

뒤가 인수봉 33. 의상능선 강아지바위 34. 원효봉 35. 용출봉 ▶ 의상봉(502m), 아미타사(구 덕암사) 청수동암문 지나 숲길 한...슬랩이다. 핸드레일 붙들고 내린다. 여기서부터는 가는 사람은 나 홀로이고 오는 사람이 많다. 주로 단체등산객이다. 그들...

보인다. 가는 도중 몇 번 급경사진 암릉을 지났다. 아이젠을 차지 않은채 가다 보니 그런 곳을 지날때는 더 조심하게 되었다. 아이젠을 차고 걸으면 발바닥에 이물감이 생기고 바위에 긁히는 느낌이 전달되어서 웬만하면 스스로 균형을 잡아가며 걸으려고...

겨울이 가는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들에게 겨울 풍경을 선사한다. 이 시는 노촌(老村) 임상덕(林象德, 1683~1719)이 1707년(숙종33) 봄날 사헌부 지평 재직 중에 쓴 시의 첫 부분이다. 이보다 2년 전인 23세 때, 비교적 이른 나이에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한...

바위길 앞엔 인수봉이 발아래에 기다리고~~~ 잠시 포토를 담고서~~~ 다리힘 보다 팔힘을 죽기 아니면 버티기로 가장 힘든 암벽...정상엔 얼음눈이 딱딱해 로프를 잘 잡고 오르며~~~ 도봉산과 북한산이 함깨한 멋진 국립공원의 포토죤으로 인기있는 곳...

1월18일 토요일 10시 우이동역에서 만나 북한산 둘레 길 가는 날. 10분전에 도착하니 10명의 산우들이 다 와 있다 신찬/찬인...바람도 없어 춥지 않아 산책하기 좋은 날이다. 가까이 인수봉과 백운대가 그림같이 또렷하게 보인다. 편한 마음으로 삼삼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