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북한산 산행]산성입구~ 의상능선~문수봉~노적봉~백운대~영봉~도선사 10/28 ,월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구 1500원 올때 삼동역~태전동 1450원 2950원 7.식대 : 저녁:18000원 갈비탕(지인) 07:53▼입구들어가 벤취에서 떡과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출발~~~~ 08:55 09:12▼북한산에서 이렇게 멋찐 운무를 만나다니 ~~~~운이 참 좋은 날이다 09:25▼의상봉정상...
-
[2024년 3월 2일(토)] 북한산 (산성입구~북한산대피소~대남문~구기동)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코스 :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북한동역사관~중성문~북한산대피소~대남문~문수사~구기동. 4. 산행시간 : 중식포함 약 6시간...양지바른 곳에서합니다).따뜻한 식수,행동식(과일,빵,커피外...),스틱,장갑,동계산행복장 外 북한산행에 참석하시는 올레님...
-
24.7.14.일정라.송추.북한산입구라이딩회계보고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액 : 312.110 노마니님찬조: 50.000 유달산님찬조: 50.000 점심식사후남은돈:14.000 합계. 426.110 지출 수박2통 : 47.000 커피와음료: 58.400 합계. 105.400 잔액: 320.710 오늘도 대군이끄신번쨩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안전에 태양지기님.행복쨩님...
-
북한산] 산성입구~위문~백운대~노적봉~용암문~중흥사~산성입구 3/14목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성입구~구파발 704번버스 1500원 구파발~원흥(전철) 딸집에서 점심먹고 미아리볼일 미아사거리~삼동(전철) 삼동역 ~태전동 33-1번 1450원 합계 4450원 07:16 08:04▼커피와 바나나먹고 08:46 09:34 09:35 09:41 09:41 09:42 09:43 09:44 09:56▼백운대...
-
25년 2월 23일(일) “북한산 사모바위” 트레킹 [황상웅대장]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겼다. 드디어 “사모바위”에 어렵게 올라갔다. 등에 솟아난 땀방울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살아져버렸다. 북한산은 너무도 웅장한 자태였고 정면을 바라보니 서울시내 전체가 한눈에 들어왔다. 조망 좋은 명소인 듯하다...
-
백패킹과 캠핑의 중간쯤 그 어딘가, 북한산 사기막 야영장 후기(25.2.27-28)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 입구 뒤로 보이는 봉우리가 엄청 멋졌습니다ㄷㄷㄷ(이름은 모름) 사기막 야영장은 탄소 중립 야영장이라 내연 기관차는...페이지 보면 A23-26까지 내연차 전용자리가 있지만 차는 근처 북한산 제1주차장에 주차한 뒤 셔틀 버스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
20250308북한산 산행기 202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녕사 삼거리까지 가로 하고 우선 닭명가에 도착하여 커피 한잔과 출석확인을 하였다 화창한 날씨에 산성입구에서 다시 한번 출석을 확인하고 북한산 중간 계단길을 통해 대서문까지 올라갔다 산성입구는 매번 출석을 확인하는 장소이지만 오늘처럼 청명...
-
2025.2.23(일) 북한산 족두리봉~문수봉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북한산 봉우리 올라가신단다. 유튜브 치면 나온다 하시길래 그 자리에서 검색해 보니, 여러 개의 동영상이 뜬다. 그 유명한 도봉산 왕언니를 이렇게 만나다니... 너무 신기해서 사진도 같이 찍었다. 약속 장소에 가니, 세 분이 모두 와 계셔서 바로...
-
8/5 토정라는 물 좋은 북한산 계곡으로 피서갑니다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2023년 8월5일 토요일 9시 ♧ 장소 :잠수교 북단(이촌방향) ♧ 코스 :잠북~거울분수 9:30조회~덕수공원~북한산입구 물놀이~점심~ 물놀이 후 수박파티~커피타임 후 쫑~구파발역에서 3호선으로귀가 ♧ 거리 :편도 35km ♧ 중식 :생 대패삼겹살 11,000...
-
북한산 설경 – 영봉,백운대,문수봉,의상능선,의상봉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검사 입구 지나고 곧 용덕사다. 사방 어두워 더욱 조용하다. 절집 건물보다 더 우뚝하고 우람한 바위가 거대한 석불로 보인다. 공수(拱手)한다. 너른 공터 눈밭이 나오면 갈 곳을 몰라 헤매기도 한다. 걸음걸음 날이 훤해진다. 커다란 입석 옆 깔딱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