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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둥 쪽 홍수 방지 방벽을 2.5m로 높였다. 반면 신의주 쪽은 2.3m라 홍수가 나면 모든 물이 신의주로 밀려들어 온다. 압록강 홍수 피해는 최고지도자의 직무 유기가 원인이다. 북한의 자연재해는 고질적인 연례 행사다. 과거 1990년대 중반 홍수와 왕가뭄...

https://www.youtube.com/watch?v=Fi5-7JnMOgY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이 진단“했고 ”북한의 폐쇄성이 수해 규모를 더욱 키운다는 지적“도 나온다. (VOA2024.8.17.) ”북한 압록강 홍수로 천여명이 사망•실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 당국이 수해 침수지역에서도 김씨 일가 초상화...

n.news.naver.com/article/056/0011791556?sid=100 [단독] 홍수로 자강도 초토화…“천여 명 사망, 산사태로 아비규환” 여러분...30일 9시 뉴습니다. 지난 달 말 압록강 유역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북한 자강도에서 사망자가 천 명 넘게 발생했다고 대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