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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한 명사십리 해수욕장. 원산 갈마반도(葛麻半島)의 남동쪽 바다기슭에는 모래사장이 10리이상이나 길게 늘어서있고, 은빛 모래에 부서지는 파도의 울림소리가 10리까지 들린다고 하여 명사십리(鳴沙十里)라 이름한다. 한많은 명사십리 1963 손인호...

금강산 호텔 지을 때 현장 직원 숙소를 금강산 관광객이 넘치면 숙소로 재활용했고, 노래방, 기념품 가게 등 관광객이 북한 주민하고는 접촉을 못하게 만들어 놓았다. 미국이 개별 관광을 허용하지 않는 한, 여기도 중국이 개발한다. 설악산은 금강산에...

북한 원산 명사십리 해수욕장 쭉 길게 뻗은 모래사장이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 10배 그 이상일수도. 김정은이 최근 관심을 가지고 만들고있는 콘도형 휴양지

칠보산에는 북한에서 온천이 가장 많은 곳으로 16개의 온천이 있는데 유황온천도 있다고 한다. 칠보산에는 5삼이 있는데 산삼, 해삼, 석삼(돌에나는 버섯), 비삼(300년 된 까마귀 고기) 식삼(자연적으로 쓰러진 참나무 밑에서 나는 버섯)이 그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