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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님’ 아닌 ‘오빠’라 부르면 단속”…북한 인권의 충격적 민낯 [뒷北뉴스] 2024.06.29
인솔하에 병원 등 의료시설에서 낙태 수술이 이뤄진단 점에서, 북한 당국 차원에서 강제 낙태를 시행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아울러 탈북민 증언자들은 북송 여성들이 세관이나 보위부에서 알몸 검사, 또는 체강검사(구금 시설에 구금된 사람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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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 이제훈과 구교환의 연기 재밌어요 2024.11.09탈주를 꾀하는 북한군 병사.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를 막으려는 보위부 장교. 철책선 앞에서 물러설 길 없는 추격전이 시작된다...탈출해서 내 의지로 살아갈 수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한 갈망을 북한에서 탈출하는 병사로 빚대어 표현한 영화네요. 그렇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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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 200만 돌파…손익 넘었다 2024.07.24
는 전날 4만6887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 200만4722명이다.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이제훈)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구교환)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영화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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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드라마 시청 땐 살인범 취급 … 선글라스 꼈다고 “반동” [2024 北인권보고서] 2024.06.28
나오지 않아 씻지도 못하는 열악한 상황이었다”고 증언했다. 북한과 러시아가 최근 밀착하면서 러시아로 파견되는 노동자들이...새로운 증언 중에는 “(2017년 북송돼) 온성군 보위부에서의 조사를 받을 때 제가 이름, 나이, 등록 거주지 등을 모두 거짓...
![‘오라버님’ 아닌 ‘오빠’라 부르면 단속”…북한 인권의 충격적 민낯 [뒷北뉴스]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19101842%2Fc0461d61f971c44f140f01f75f7337a6b346ac70&scode=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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