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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비맞으며 걸었던 느낌이 너무 좋아 다시금 걸을까 합니다~~~♡ 탐스럽게 반겨주던 능소화는 우리를 기다려줄까요? 2년 전 후렌드님이 겨울에 같은 코스로 걸으셨네요^^ 카페 "대너리스" 김우진님이 소개해 주셨죠? 대너리스카페 : 네이버 검색...

어른거린다. 59년부터 84년까지 무려 25년동안 지옥으로 갔으니까... 빅픽처 언제 터질지 모를 휴전선을 가운데 두고 북한의 비이상적인 인간들과 마주하고 있는 현실에서 공산주의 주체사상과 북한몽에 사로잡혀 한국에서 수많은 문제들을 야기하고 있는...

이정표 (←백운대 4,0km, ↑ 의상봉 1,2km,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0,3km) ▷龍岩寺 입구 자연보호헌장비 (08:10) 大西門은 북한산성의 정문이다. 북한산성에는 6개(대서문, 중성문, 대남문, 대성문, 대동문 북문)의 대문과 7 개(가사당암문, 백운봉암문...

공산주의 사회에서 국가 소유인 나무를 관리할 사람이 없어 산림 복구는 성공률이 낮다고 한다. 이처럼 “비숫한 양의 비가 내려도 북한이 다른 나라보다 큰 피해가 발생하는 이유는 사회 기반 시설에 대한 투자가 크게 부족했기 때문이라고”한다...

근데 비가 더 올 예정이라고

오전에 나갈때는 비가 안내렷는데 북한산성입구 도착하니 비가 많이 내려서 산에도 못가고 스벅에서 커피마시며 시간만 보내고 왔어요 집가는길에 북한산 칼국수도 먹고 집에 오니 햇빛났어요~

역시 축구는 수중전 乃

비 내리는 날의 북한산성 겨울을 부르는 차가운 비가 내린다. 좋은 이들과 같이 우이령길을 걷기로 한 날이다. 불광동에서 버스를 타고 교현리로 가는데 차창에 뿌리는 빗줄기가 점점 더 세차진다. 차 안에서 목적지를 북한산성으로 변경하고 산성입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