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고 원래 김정일이 비준한 것은 100층이었는데 105호 돌격대를 영원히 기념하기 위해 105층으로 수정되었다고합니다. 북한은 유경호텔을 외부지원 없이 독자적으로 완공하기 위해 재원을 마련하고 기술축적에 나서고 있으나 별다른 진척 상황을 보지 못...

보면 외장 하나 없는 낡은 콘크리트 벽과 뻥 뚫린 창문이 유령이 나올 것처럼 음산하다. 1987년 이 호텔 공사를 맡은 프랑스 건설진은 북한이 돈이 없다는 걸 알고 1989년 철수했다.아시아 최고 빌딩이라고 선전했던 유경호텔은 뻥튀기가 낳은 거짓말...

이도백하를 떠나 네시간을 버스로 달려 연길시내로 들어옵니다. 이제 저녁은 북한식당 유경호텔에서 북한식으로 먹습니다. 같은 동포이면서도 이국땅에서 보는 민족으로 기분이 묘합니다. 어서오시라요.. 저녁도 먹으면서 공연도 보고 손도 잡아보고 같이...

https://youtu.be/i-ulAHbY6hQ

북한의 105층 유경호텔 공사 재개 개소문닷컴: 북한의 105층 유경호텔 공사 재개 7월 17일 로이터통신은 북한의 상징적인 호텔이 다시 생명을 되찾았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로이터통신에 게재된 관련사진) 한 때, 미국의 남성패션잡지...

유령호텔

연길 유경호텔은 북한 외화 벌이로 운영되는 호텔이며 복무원 전원이 평양 예술 학교 출신들로 구성 돼 있다고 한다 복장은 다 우리 고유의 한복을 입고 있다 식당에서 나오는 우리 한식들이 정갈하게 나오며 맛이 일품이다 이들이 노래와 함게하는 써빙은...

85층에 5개 설치), 3∼4층 높이의 입체 교차도로, TV중계실, 기상 및 지질관측소, 소방관측소 등이 계획돼 있었다. 북한은 유경호텔을 외부지원 없이 독자적으로 완공하기 위해 재원을 마련하고 기술축적에 나서고 있으나 별다른 진척 상황을 보지 못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