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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5.] 한울림소극장의 베스트3 소극장전 마지막 작품 2024.07.25
펼치며 아슬아슬한 매일을 살아나간다. 어느 날, 수창은 고향 땅에 돌아가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겠다고 결심하며 북한으로 홀로 떠난다. 재회를 기약하며 떠났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소식이 끊긴다. 시대가 흐르고, 경우의 아들 '명기'는 조선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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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드라마 시청 땐 살인범 취급 … 선글라스 꼈다고 “반동” [2024 北인권보고서] 2024.06.28
망원경으로 감시하고, 국경지역 70 마다 한 명씩 60발을 장전한 채 경비를 섰다. 철조망에는 고압 전류가 흐르다 보니 국경을...가을 국경경비 군인이 근무 중, 복면을 쓴 채로 중국에서 북한 봉쇄구역으로 들어오려는 자를 사살하여 칭찬을 받은 적이...
![[24.07.25.] 한울림소극장의 베스트3 소극장전 마지막 작품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196151655%2F1ce7a16d15d017382555e477356eb8fd022ad32f&scode=cafe)
![남한 드라마 시청 땐 살인범 취급 … 선글라스 꼈다고 “반동” [2024 北인권보고서]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19101842%2F72ddae07af6a76b846cf3ed733a4ddcdd4ffbdd3&scode=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