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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이 북한 선수...일본팀 음료 뺏어 마시면서 오히려 때리려는 시늉을 하자 이를 본 심판이 옐로우 카드 내밀며 제지하는데 단체로 항의

연합뉴스) 류영석 기 n.news.naver.com 지소연은 30일 중국 원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의 8강전을 마치고 취재진을 만나 "축구하면서 심판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싶지는 않지만, 오늘 경기는 정말 심판 능력과 자질을 의심할 만한 경기...

무사와요

1. 살인 태클 2. 일본 코칭 스태프 위협 - 물통 스틸 3. 경기 패배 후 심판에게 분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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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로 가져가고 싶었다. 굉장히 어려운 경기를 했다. (북한이) 축구뿐만 아니라 말싸움으로도 너무 힘든, 비매너 경기를 했다...킥을 충분히 받을 수 있었던 장면도 있었지만, 경고도 안 나갔다. 심판 많이 아쉬웠다. 처음으로 저도 이성을 잃은 경기다...

패배가 확정된 뒤 심판에게 집단으로 몰려가 그를 위협한 것은 물론 경기 중엔 북한의 한 선수가 일본 "축구에 대한 모욕" 북한, 축구8강 탈락 후 심판 밀치고 위협 북한 NO 북측도 NO…"조선! 조선팀으로 불러달라" 양발태클+팔꿈치 가격…'재등장' 북한...

이강인 생각하면 금메달 땄으면 좋겠고 이재영 남친 생각하면 군면제 어림없지 싶고… 그래도 오늘 짱깨는 무족권 이겨야지~~~ 북한이랑 했던 여자 축구 생각하면, 심판이랑 부상 걱정된다. 비디오 판독 없는게 말이 되나

것이다. 북한을 드나드는 목사가 놓은 덫에 부인이 걸려들고, 대통령이 KBS 대담에서 그걸 ‘아쉽다’고 표현한 순간 총선은...바뀌고 말았다. 4·10 총선은 대통령의 오만에 대한 심판이다. 민주당을 지지한 국민 속이 후련할 것이다. 지금은 국민이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