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북한정부 러시아에 군인파병 목적.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 파병이지 북한에서 생활하는 군인생활 필수품만 받는것과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북한인민무력부 작전국의 지시로 북한 평안남도 덕천군에 위치한 인민군 제11군단 즉 폭풍군단으로 부르는 부대에서 러시아 가는 파병군인들을 선출하여 2024년 9월초...
-
[칼럼]‘북한, 러 파병 비판하면 전쟁광 매도 민주당’,은 우리주적 척결하자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제적 필요와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돈’ 이어 ‘핵’도 노리는 김정은 파병 통해 국방개혁 완수 꾀해 북한은 ‘폭풍군단’(11군단) 소속 1만2000명 규모의 특수부대 파병을 결정했으며 대가는 사병 1인당 기본급 월 2000달러로, 국정원이 발표한...
-
北, 최정예 '폭풍군단'도 보낸다...우크라전에 1만2000명 파병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민(왼쪽), 부라티야 공화국 주민 모습으로 위장한 북한군---- < 국가정보원 >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최정예 특수작전부대인 11군단 ‘폭풍군단’ 예하 4개 여단 소속 병력 1만 2000여명을 파병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안남도 덕천시에 주둔한 것...
-
이스라엘의 소심한 보복 공격. 사전에 이란에 공격 사실 알려줘/워싱턴포스트.. 해리스 지지철회.. 제프 베이조스 지시(펌)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러 간 계획한 약 1만여명 파병은 12월경으로 예상된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부연했다. 이어 “현재 북한 병력이 9월과 10월 두 차례 북한 내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소위 최정예 11군단, 폭풍군단이 주전력으로 파병돼 있다. 러시아 다수...
-
러시아 공세 캠페인 평가, 2024년 10월 28일(우크라이나 전황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여하면 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적극적으로 참전하고 교전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4] 우크라이나 군은 10월 27일에서 28일 밤 사이에 러시아 증류소에 대한 또 다른 일련의 드론 공습을 감행했으며, 이는 러시아 항공 역량을 약화...
-
10월 21일(월) 오늘은 '성수대교 붕괴 사고 30주기'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단을 유보하고 있다. 美‧나토 등 동맹‧우방국들이 우리 정부와 즉각적 공조 대신 신중한 접근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한 1만 2000명 병력은 '특수작전부대'로 이른바 ‘폭풍군단’으로 알려진 11군단의 일부로 실전 경험을 싸을...
-
국방정보본부 "전선 투입 북한군, 드론전 훈련 안돼 상당한 피해 가능성"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일성 광장을 행진하고 있다. 폭풍군단은 국가정보원이 18일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한 부대라고 밝힌 특작부대에 포함된 것으로...연합뉴스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한 부대는 특수작전부대 11군단 가운데 일부다. 일명 ‘폭풍군단’으로 불리는 최정예부대로...
-
Re: Re: 북의 러시아 파병정보 신빙성과 윤정권에 대한 의혹 문제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다. 러시아는 북한으로부터 파병을 받는 것이 유리하지 않다. 만일 공식적으로 북한으로 부터 파병을 받으면, 미국이나 유럽...때문이다. 북한이 러시아에 용병을 보내는 것과 특수부대인 11군단 4개 여단 12000명의 파병이라고 하는 것 사이에는 상당...
-
“北 폭풍군단장 출신 김영복, 러서 파병지휘, 5000명 쿠르스크 집결”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이와 관련해 우리 정부 소식통은 “수천 명의 특수부대를 인솔할 만한 책임자가 온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김영복은 북한이 러시아로 파병 중인 정예 특수부대 폭풍군단(11군단)장과 특수작전군 사령관을 연달아 지낸 인물이다. 앞서 북한에서...
-
戰爭 은 災殃 (北 . 러의 暴走)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숙한 북한말 억양이 러시아훈련소로 추정되는 어수선한 공간의 공기를 가르고있다 이름은 '폭풍군단(폭풍 특수작전11군단) ' 인데 얼굴은 엣되고 몸집은 왜소한 젊은이 1만명을 푸틴 손에 건넨 북한 김정은 , 그도 모르지는 않을걸 2022(2월) 우크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