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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다. 이를 의식한 듯 이 목사는 교회 홈페이지에 이와 관련한 해명을 글을 올렸다. 이찬수 목사는 2월 1일자로 분당우리교회 홈페이지에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다시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달 19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네...

목사, "누가 옳은지 판단 유보하고 같이 기도할 때"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19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나라를 위해 함께...위해서 헤세드의 사랑을 구해야 한다"며 "제가 홈페이지에 이 나라를 위한 기도제목들을 올려 드렸다. 원래는 프린트해서...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0 [법률방송뉴스]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혜경씨가 다니는 분당우리교회 홈페이지에서 ‘혜경궁 김씨’ 아이디인 ‘khk631000’이 등록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현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

교회 홈페이지답게, 너무나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가 충만하게 넘쳐나는.. 그래서 올해부터 실명제로 하자 그랬습니다. 쑥스러워하지 마시고, 이름 가리지 마시고, 전심을 다해 하나님께 성도들에게 감사를 표현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안 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