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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는 분당갈보리교회에서 교인들간에 집단 난투극이 벌어져 교회가 마치 격투기장 같이 되었다는 YTN 의 보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며, 수많은 교회들이 강도의 굴혈이 되어버렸다고 이제는 세상도 다 아는 상태가...

오늘은 분당 탄천을 김홍태 화백의 안내로 걷는 날입니다. 김화백의 전화를 받고 반 약속을 했지만 꼭 나가리라 마음을 먹고 일정 시간을 메모해 두었습니다. 여러 번 결석을 하다보니까 변함이 없는 만나는 시간도 잘못 알았습니다. 1 0시에 만남을 11시...

상황과 사태에 관한 과장된 그리고 개인적 체험과 단체의 해석과 주장을 믿는 것은 고려할 일이다. 69년 7월부터 현장에 살면서 사건 현장을 보았던 한 사람으로서의 생각이다. 태평역(太平驛)사거리; 동편 남한산성 방향 수정로: 광주대단지 시절 남한...

수련회가 분당 갈보리 교회에서 있어서 학우 몇명과 본관을 들어서는데 우리4학년의 출현에 총학에서 정중하고, 무척 반갑게 인사한다. 총학생회장이 다가 오더니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학생이 동참할 것 같습니다" "뭘요?" 하며 난 슬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