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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분당서울대 병원 출신 의사) 덕분이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다. 남아 있던 작은 어지럼증을 잡기 위해 치료중이다. 한 대형교회 담임목사님의 안수기도도 받았다. 찬송가와 설교를 즐겨듣고 있다. 아내에게 영육 간의 치료를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되어서 서울대 분당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습니다. 그런데 그 병원에서는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 사유를 잘 모르겠다면서, 물리치료를 했으나 더 이상의 호전이 불가능 하다는 판단을 받고선 퇴원하여 지금 집안에 누워 계신답니다. 이 문제를 동창들과...

쓰는 일 자체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협조를 부탁드리며 양해를 구합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 분당서울대병원 병실은 6113호 입니다. 면회시간은 오후 8시 30분까지...

바로 분당서울대병원으로 디아나는 이송되고.. 친정엄마랑 신랑도 따라 가고.. 저만 병실에 덩그러니... 모자동실인데 내 애는 없고.. 옆 방 젊은 부부는... 애 똥쌌는데.. 니가 치워라 싫다 니가 치워라.. 소리치며 싸우는데.. 가서 한대 치고 싶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