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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조명빛이 발사되기 시작하면서, 풍선의 모든색상을 꿀꺽 잡숴버려서 무늬고 뭐고 없게 되었어요. 헐~~~~ 사각틀로 풍선아치를 만든 다음 각종 물고기 풍선들로 장식을 했어요. 점핑피쉬가 물고기에 올라타는 재미있는 놀이기구거든요. 정면...

이렇게 조명까지 어두침침하게 하고 리허설을 할 줄 몰랐어요. 헬렌도론에서는 핑크색으로 무대라인을 만들고, 핑크색 별기둥을 만들어보았어요. 이것도 느낌 괜찮았는데.. 이런 희뿌연 사진으로는 알 수가 없으니.. 쩝 아이들 리허설 모습이예요. 느낌상...

신나게 춤을 추다가 "V"를 손으로 '퍽!'하고 치는 바람에 풍선이 '펑!'하고 터졌답니다. 으아앙 ㅠㅠ 그 다음부터 무대조명 꺼질때마다 기둥 수선하고 다니느라 땀을 삐질삐질.. 정신없이 다녔네요. 정말 예뻤는데.. 진짜 예뻤는데.. 뭐라 설명할 길도...

아직도 조명빛 아래에서 사진찍는 것을 어려워해서 그래요. 프로포즈니깐 예쁜 스마일 인형도 한쪽 코너에 만들어서 두었어요. 나중에 이야기 들으니깐 이벤트 후에 다른 풍선들은 두고 가면서 저 스마일 인형은 꼭 챙겨갔다고 하시더라구요. ^^ I love...

빛나는 조명이 참 예뻤어요. 그리고 테이블 위에 미니 하트 기둥도 만들어보았어요. 이리저리 로드를 휘고, 풍선을 휘감으면서 왜 이렇게 어렵게 작업하고 있나?하며 끙끙거렸으나 역시..... 몸이 힘들면 풍선이 예뻐져요. ㅋㅋ 풍선 기둥이 들어갈 자리가...

밤샘한걸 알았나본지 불쌍했나봄;;;;; 그래서결국 원진과 죽전을 가기로 결정 12시즘 도착 엄청엄청헤매다가 우연히 발견한 조명들!!!!!!!!!!!!!!!!!!!!! 끼약 여기구나!! 그리고 틈새사이로 보이는 5대5 머리 민선예!!!!!!!!!!!!!!!!!!!!! 아슈ㅣ발 이...

지금 분당에 있는 미금역 앞에 비올드 처치서 동일하게 지금 거기도 영상으로 아마 똑같은 우리 청년들 성도들이 모여서 동행 집회에 함께 참여합니다. 01:34 앞으로 부산에서도 인천에서도 울산에서도 이 동행 집회 캠퍼스 교회가 되기를 원하는 교회들이...

이사를 가게뜹니다. 반택되는 동네로여...🥹 자~~ 저도 이제 자랑해보께여~😂 짜잔~ 박스보세여~ 누가봐도 제 박스 맞습니다~😂👍 박스를 똭! 열고 깍~ 소리 함 지르고~ 순간! 오잉? 새 펭수가 또 들어있나? 해뜹니다~😂 완전 감쪽같네요👍 세상에~😍😍😍 요리보고...

건물, 조명, 순서나 악기 혹은 음악의 장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장 핵심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예배 안에 다른 것이 없어도 하나님 앞에서 애통하며 깨어진 마음으로 하나님의 보좌를 향해 마음을 열 때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나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