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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교수진 "26일부터 무기한 자율 휴진" 2024.07.01
28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했다. 134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84명(62.7%)의 교수가 휴진에 찬성했다. 교수진은 휴진에 들어가도 응급실, 중환자실, 투석실, 분만실 등 응급·중증 환자에 대한 진료는 유지할 방침이다. 조성현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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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휴진" 선언한 세브란스 교수들…실제 참여율은? 2024.06.27
전공의, 교직원, 교수 당사자를 보호하는 책무를 갖고 있다"고 했다. 휴진 범위는 입원 병동, 응급실, 중환자실, 투석실, 분만실 및 필수유지 업무 등을 제외한 비중증 환자 외래진료와 비응급 수술 및 시술이다. 연세대 의대 교수들 사이에선 이번 무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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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3곳 교수들,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2024.06.12
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세 곳의 교수들이 정부에 반발해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한다. 응급실, 중환자실, 투석실, 분만실 등을 제외한 모든 외래진료 및 비응급 수술과 시술이 중단된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이들 세 병원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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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산부인과 봄빛병원에서 안전한 태교여행을 알아보아요! 2023.06.19
있어 누구나 쉽게 진료를 볼 수 있습니다. 1998년 2월 국내 최초로 산모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가족분만실을 도입했는데요. 배우자가 분만에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아기의 탯줄을 아빠가 직접 절단할 수 있는 큰 의미를 갖춘 공간이에요...